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화나서 부랴부랴 가입해서 글 쓴다
우이쒸...
나 평소에 강아지도 엄청 좋아하고 고양이도 엄청 좋아해
근데 내가 비염도 있고 아토피도 있어서... 절대 못 키워... 그래도 진짜 귀여워한단 말이야...
근데 우리 윗집에서 강아지 키우거든??? 근데 얘가 진짜 낮에는 목소리 안 들리고 있는 줄도 모르는데 아침이랑 새벽에만 계속~~~~~~~~~~~~ 낑낑거리면서 울거나 짖어ㅠㅠ 미치겠음 짖는건 잘 안 짖는데... 진짜 매일 아침마다 너무 서글프게 울어... 듣는 내가 막 속상해질 정도로
내가 오늘 화나면서 깬것도 이 친구 때문임... 애가 아침부터 엄청 우니까...ㅠㅠㅠ 시끄러워서 깼어
또 우리집 복도가 엄청 길어서... ㅠㅠㅠ 애가 거실 쪽에서 짖으면 그냥 집안 전체에서 소리가 막 울리듯이 나... 어떤 방을 들어가든 안 들리는 방이 없음...
이렇게 밑에 집에 들릴 정도로 엄청 크게 우는데 주인이 뭐 조용히 하라고 하는 목소리도 하나도 안 들리고 강아지도 아침에 시작하면 점심때까지 계속 울어...주인 목소리는 그냥 우리집까지 안 들리는 걸..수도 있지만...
강아지 키우는 애들아... 강아지가 막 이렇게 우는거 주인은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니...? 아니면 주인이 집을 비워서 애가 이렇게 우는거니...? 아님 주인이 내버려두는거니...? 너네도 모르니...?
이런건 어떻게 훈련으로 해결 못해ㅠㅠ??? 진짜 미치겠음 ㅠㅠㅠㅠ 강아지가 살면 어쩔 수 없는 일일까봐... 니네한테 물어봄... 내가 강아지 이해 못하는거야?? ㅠㅠㅠ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