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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아들의 인생상담합니다(수정합니다)

|2019.02.20 10:35
조회 10,939 |추천 35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오타도 이해해주세요.
24살 아들의 인생상담받고 싶어서요.
아들은 평범하지만 머리가 남들보다 덜 똑똑한 제아들입니다.
그래서 중학교때 고등학교만 입학하면 학원도 끊고 재미나게 학교다니라고 했고요. 물론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약속은 지켰습니다. 친구들과 문제일으키지말고 교무실에 엄마호출 없는 학교생활만 부탁했습니다. 졸업후 1년간 유흥업소(술파는 호프집이니 유흥업소지요) 일하러 다니며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더군요. 22살에 가을에 입대하고 24살 여름에 제대하고 다니던 유흥업소를 또다니다 제가 너무 싫고 미래가 없다는 설득으로 그만두었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3개월 월급을 못받아 노동청에 민원넣고 고소하라고 해도 고집만 부리다 돈200만원에 합의하닌 합의로 끝났고요.요새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들 그런가요?? 힘든일은 안하고 싶고 편히 돈벌려고만하고. 우리아들은 공부머리가 나쁘고 스팩도 없습니다. 대학도 안나왔구요. 제가 사람손이 꼭 필요한 기술을 배우면 정년없는 노후직장을 가질수 있으니 기술을 배우면 엄마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는데....,싫다고 합니다.장비도 싫고 타일기술도 싫다 그냥 편히 일하고 폼나는 영업사원하고 싶어합니다.(사람만나는 직업이 좋다고함) 아들은 말도 살짝 더듬고 지식의 폭이 좁은 아들인데. 할말도 없고 화도 나고 해서 너하고싶은대로 살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하고 의논하지도 말도 묻지도말고 지하고 싶은 편한삶을 살라고.제 생각이 노후가 된건지 아들과 생각차이가 너무 멀어 이제는 아들을 그만 싸우고 없는 아들로 생각하고 싶네요. 어릴때부터 더울땐 더운곳에서 추울땐 추운곳에서 일해야한다고 공부안하면 사회나가서 후회한다고 말을 해지만 아직 그 후회의 때가 오기엔 젊은가봐요. 제가 하우징을 하고있어 엄마일 배우라고 해도 싫다고 하니 이젠 두손두발 들었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집착을 부리는건가요??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남자둔해|2019.02.21 11:24
군대 다녀와서도 저러면, 그냥 두십시요. 일체의 지원 다끊으십시요... 돈은 자기가 버는거라는걸 알려주시고. 지금부터의 모든행동의 책임은 본인이란것을 느끼게 해주십시요. 이제부터 치는 사고는 모두 본인이 책임지게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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