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미안해 ㅠ ㅠ
나 원래 친구랑 같이 학원 다니기로 했는데 걔가 첫 날 가고 끊어서 이제 곧 한 달인데 하 나혼자 다니고 있는 중이란 말야 그래서 학원에 친구도 없고 너무 너무 우울한데 ㅠ ㅋ 어제 듣기 평가 자리가 없어서 어떤 여자애 옆에 앉아서 같이 했어 듣기 평가 끝나고 각자 독서실로 돌아가서 잠깐 쉬는 시간이어서 폰하고 쉬는 중이었었는데 아까 그 여자애가 나한테 오더니
“ㅇㅇ야 너 아까 듣기 평가 진짜 잘하더라 받아쓰기도 막 슬슬 잘 쓰던데?”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걔 당황해서 “어...?ㅇ..!아 아니야 ㅎㅎ 찍은 것도 있고 오늘 그냥 운이 좀 좋았던 거 같아..!나 원래 듣기 진짜 못 해ㅠㅠ” 이런식으로 말했어(내가 개소심한테 말 시켜주면 말은 함,,,기회다 싶어서 나는 말잘한다 활발하다 이러면서 말 개열심히함)
그랬더니 걔 “앟ㅎㅎ 운이 좋았던 거여?너는 영어 진짜 잘하는 거 같아.!!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에잇 아니야 ㅜㅜ 나 진짜 영어 못 해 ㅠㅠㅠㅠㅠㅠㅠ 너는 독해 잘하는 거 같은데 맨날 빨리 잘하는 거 같아” 이러니 “ 아 ㅋㅋㅋㅋㅋ 나 집에서 미리 읽어보고 와서 그나마 하는 겈ㅋㅋ야 “ 이러면서 말함...
대화 후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서로 막 웃고 얘도 친구가 있는 거 같았는데 뭔가 붙어? 다니는ㄴ..?뭔가 껴서 다니는 거 같았어...!얘한테 말 걸고 오늘 초콜릿 줘도 될까,,,?그냥 내가 불쌍해서 말 걸어준 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애 ㄹㅇ 개착한 거 같아 말투에서 느껴져...나 얘한테 말 걸고 친해져도 될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