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곧 멸망한다는게 확정이 나서 사람들은 뭔가 노력을 하기보다는 더 쉽고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방법만 계속 찾음. 학교에서도 돈받고 그냥 잠자면서 죽을 수 있는 주사같은거 놓아주고...심지어 꿈속의 나도 그거 신청했음. 더 소름돋았던건 친구가 막 엄청 먹길래 너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어? 이러니까 뭐 어때 곧 죽을건데. 이렇게 대답한거..그렇게 주사놓는 날이 오늘걸로 꿈 장면이 전환되고 애들 누워서 눈이랑 팔이랑 허벅지에 한번씩 주사맞고 자기 시작함...나도 맞았는데 꿈인대도 불구하고 아픈게 기억이 남..그렇게 애들 다 강당에 모여서 누워서 자는데 이상한게 나는 잠이 안오는거야 당연히 꿈속에서 자는거니까 안올만도 하겠지 근데 분명 선생님들이 주사를 맞으면 도중에 잠이 깨는 일은 없다고 했음. 그냥 계속 자면서 죽어가는거랬는데 나는 중간에 잠이 깨버림. 깨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전부 누워서 자고있었음. 선생님들까지. 나혼자만 앉아있었음 그 장면이 너무 소름이 돋았음. 그리구 깸. 꿈 내용 생생하게 생각나는것도 소름돋고 이런 꿈을 왜 꿨는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