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에 총각이고 전여친은 34살에 6살 아들이 있는돌싱입니다
전여친과는 제가자주참석하고있는 모임에서 만나게됬는데
몇번만날때까지는 그냥 애기랑 놀아주면서 (모임에서만)
번호를 교환하게됬습니다
그러면서 애기랑 전여친이랑 셋이서 자주만나서 밥도먹고 술도한잔씩
하면서 저도모르게 6살 애기랑 전여친이랑 같이살면 재밌게 지낼수있겠다는생각을했지만 누나에 마음을 몰라서 망설였는데 누나가 먼저
제가좋다 사귀자고 먼저말해서 사귀게됬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누나의남편이자 아빠가되고싶다며 먼저 결혼얘기를 꺼냈었고 아빠에게 힘겹게 허락까지 받았지만 몇달안되어 제 술주정으로인해 이별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별한지 석달이 다되어가는데 계속보고싶고
가슴이 너무아프지만 술로 이별을 하였기에
술도끊고 변화할려고 하고있지만
돌아온것은 차디찬 무관심과 번호변경입니다..
물론 제가 욕먹고 한소리들을정도로 잘못한걸 알고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싶단 생각을 하게할정도로 좋은여자인데
이렇게 헤어지니 너무힘드네요.
솔직히 다른여자만나고싶은생각도안들고 오로지 이여자여야만 하는데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