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처음 출연 제안받고 여행이라는게 설레는 점도 있지만 프로그램이라는 면에서 막막한 점도 있었다함
쿠바라는 나라에 대한 로망이나 정보도 없었고 대본이 없는 프로그램이었기때문에 걱정이 많았고 부담스러운 여행 프로그램이었는데 하려고 마음먹은 이유가 모두 류준열때문이라고ㅋㅋ
왜냐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만나길 원했던 배우였는데 예능에서 만날줄 몰랐댘ㅋㅋ
"내 출연의 첫번째 이유도 마지막 이유도 류준열이었고,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의지를 했다"며..
내 출연의 첫번째부터 마지막 이유가 모두 류준열.......내가 뭘 본거야..
말하는거 드라마 대사같아 이제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예고편에서도 형보호자 류준열 많이 나와서 기대했음ㅋㅋㅋㅋㅋㅋ
그런 류준열에게 의지하는 이제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방 보니까 이제훈이 스케줄때문에 5일정도 늦게 쿠바에 도착하기때문에 류준열 혼자 여행하는거 나오더라고
놀란게 류준열 영어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음!@!!
길에서 아무나 말 걸고 친해지고 은근히 낯가리는 성격일 줄 알았는데 전혀 없고 성격 좋은거 딱 보임
이런 친구랑 여행 가보고싶다고 생각했다ㅠ 나레이션도 류준열이 하는데 목소리도 좋고 듣기 편안했음
재밌었던 장면은 류준열 길 가다가 엑소팬 만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 : EXO에 제 친구 있어요 수호요
엑소팬 : 전 EXO 팬클럽 쿠바지구 회장이에요
개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소팬 여자/남자 둘이서 막 깡총깡총 뛰면서 대박 대박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밍웨이가 자주 갔다던 술집에서 헤밍웨이가 마신 다이끼리 마시는 류준열
그 유명한 파파 헤밍웨이 스페셜ㅎㅎㅎ원래 달달한게 들어가는데 헤밍웨이가 마신건 달달함 빼고 술이 2배로 들어갔다고 했었음 마셔보고 싶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프로그램 자체가 예고편만으로 기대가 되긴했는데 첫방 보고 나니까 계속 본방사수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쿠바 올드카, 건물 색감 너무 좋았고ㅠㅠㅠ 류준열이 일단 혼자서 발로 뛰면서 숙소 구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거 보면 소소하게 재밌었음 여기에 이제 이제훈까지 합세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훈 얼른 나와라~~
제일 기대되는 장면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훈 : 무지개 못바써 ㅇ3ㅇ???
류준열 : 아 저 그냥 노을만 봤어요 ㅇㅁㅇ
제훈&준열 : 으아!!!!!!!!
졸라 귀여워서 첨부터 끝까지 다 볼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훈이 류준열 부를 때 준열아 준열아 쭌열아~ 막 이렇게 부르는 것도 나옴ㅠㅠ존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