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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박 2일로 훌쩍~ 다녀왔어요!

연두 |2019.02.22 18:39
조회 321 |추천 1

 

 

지난번에 다녀온 제주도 1박2일 여행기를 생생하게 여러분들께 전해드릴까해요!

요즘 이쪽으로 여행가시는분들이 부쩍 늘어나서 어디갈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첫날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니까 12시 조금 넘었어요!!

아침밥도 안먹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배를 채우러 이동했어요~

 

공항에서 렌트를 하고 바로 이동했는데

 3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말고기 전문점으로 이동했답니다~

 

 

제일 처음 방문했던 식당은 마리조아라는곳이에요.

여기는 말고기집이여서 아마 호불호가 조금 갈릴거같아요!!

지난번 가족여행때 여기를 다녀왔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재방문한곳이랍니다~!

소고기 못지않은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말의 맛!!

한번 빠지면 아마 헤어나오지 못할거에요~~ ㅋㅋ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후식을 먹으러 전망 좋은 카페로 이동!!

함덕해수욕장 근처 카페까지 이동거리는 15분정도 걸렸답니다.

 

 

요즘 너무 핫플레이스인 델문도라는곳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여 커피 한잔~~!

경치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커피를 다 마시고 바닷가쪽으로 가서 포토타임도 가졌어요~~ ㅎㅎ

 

후식도 먹었겠다~! 속도 든든하니 본격적으로

제주도에서 제일 유명한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답니다!

차로 45분정도 걸려서 많이 멀줄알았는데

노래 몇곡 들으니 바로 도착하더라구요~!

 

 

앞에서 워낙 든든하게 먹어서 여기서 운동을 하고나니

어느정도 속이 진정되는듯한 기분이었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니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든든하게 먹었음에도..ㅋㅋㅋ

열심히 걷고나니까 배가 살짝 고팠어요..ㅠㅠ

근처에서 간단하게 먹을곳 없나 찾아보다가

너무 유명한 오조해녀의집이 있어서 여기로 초이스~!

 

 

말이 필요없는 든든한 전복죽!! 죽이여서 많이먹었는데도

크게 속이 부담가지도 않고 좋더라구용~~ㅎㅎ

처음 갔을때 약간 대기가 있어서 살짝 기다렸어요. ㅠㅠ

아마 주말에 갔었으면 더 오래 기다려야했을거에요.

 

다시 에너지 충전 후 향한곳은 에코랜드!!

인생샷 건지기 너무 좋은곳이에요~!!

 

 

차량으로 40분 좀 안되게 걸리긴 했는데, 저희 숙소가 한화리조트여서

가는길에 들렸는데 의외로 너무 괜찮더라구요!

아이들이랑 같이 다녀와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기차는 따로 타지 않았어요..ㅋㅋ

이나이먹고 저러기에는 약간 눈치가 보여서..^^ ㅎㅎ

 

신나게 놀고 숙소로 이동~!

에코랜드에서 15분밖에 걸리지 않는곳이랍니다!

 

 

너무 유명한 한화리조트! 평일이여서 그런지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어요!! 거기다 여기는 5인부터 최대 7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역시..비수기가 짱인거같아요...ㅋㅋ

 

숙소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이 되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멀리나가기 귀찮아서 한화리조트 안에있는 가든파크를 이용했어요!

 

 

약간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놀러와서는 원래 아끼는게 아니죠!

귀찮은걸 감안해서 조금 비싸더라도 먹었어요..ㅎㅎ

그래도 맛있긴 하더라구요..ㅠㅠ

많이 기름지지도 않고 적당히 쫄깃하면서 육즙도 대박이었답니다!!

 

첫날은 이렇게 일정을 보내고 과자를 잔뜩 사들고 와서 숙소에서

과자를 안주로 술을 옴팡지게 마시고 보냈답니다...ㅋㅋ

다음날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여러분들은 놀러가면 과음은 절때 하지마세요!!!!

 

둘째날 아침에 절실하게 필요했던 해장국!!!!

10시 30분쯤에 퇴실을 하고 공항쪽으로 이동하다가

은희네 해장국을 들려서 한뚝배기 했답니다~!

한화리조트에서는 약 25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편이고, 맛은 훌륭했어요!!

한입 먹자마자 속이 확 풀리는게 제대로 숙취가 되더라구요.

눈깜빡할 사이에 금방 다 먹어치웠어요..ㅋㅋㅋ

 

 

원래 마지막으로 들릴려고 했던 바이제주!!!

제주도 오면 꼭 가봐야할곳중 한곳을 꼽으라면 바로 여기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기념품들이 많아요~!

지인들꺼, 가족들꺼 이것저것 쇼핑하다보면 월급 제대로 루팡당해요..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빨리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동문시장에 들렸어요!

바이제주에서 15분조금 넘게 걸렸는데, 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한번 들려봤어요.

 

 

여행을 가면 그 지역 시장을 들러보는게 정말 좋은것같아요~!

귤이 좀 저렴해서 집으로 택배시켜서 한박스 보냈답니다. :)

참,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여기 안에 있는 사랑분식이라는곳 떡복이 진짜 존맛이에요..!!

혹시 동문시장에 가게되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숙소에서 바이제주 가는길에 시장이 있었는데

원래 들릴 계획이 없어서 바이제주를 먼저 들렸지만,

혹시 이 코스를 참고하실분들은 시장을 먼저 들린 후에 바이제주를 방문해주세요!!

그게 조금 더 시간적으로 절약이 되는거같아요.

 

 

렌트카 반납 후 공항으로 들어와서 면세점을 열심히 털었어요.

면세점은 사랑입니다...♡

 

조금 더 알차게 보낼수도 있었지만, 저는 나름 만족스러운 일정이였어요!

짧게라도 이렇게 다녀오니까 진짜 지친 일상에 큰 힘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요즘 스트레스 받거나 답답한 마음이 있으시면

가끔씩은 이렇게 훌쩍 떠나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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