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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서 보는 예비여고생 브이로그

ㅇㅇ |2019.02.24 00:52
조회 401 |추천 2

오늘 죤나 바빴음 일단 나 어제 데이식스 콘서트 아빠한테 허락 맡다가 빠꾸먹어허 개서럽게 울다가 아빠에게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잠들었다 아침 9시에 아빠가 깨워서 완전 허탈해져서 아침 먹는데 아빠가 편지 읽고 나 설득시킴 ㅠㅠㅜㅜㅜㅜ 그래서 나 또 움 아빠가 어제 소리내면서 울면 화낸다해가지고 불고기 깨작깨잣 먹으면서 렬루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눈물 뚝뚝흘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치히로가 주먹밥 먹으면서 우는 씬 알제?? 거기 치히로처럼 음소거로 오열함 하여튼 우는거 아빠가 본체만체하다가 나 조카 삐껴가지고 나갈준비하고 학원감 11시에 가면 4시에 마치는데 열심히 영어 수학 클리어하고 동네 문구점에 감 하필 또 오늘 엄마 생신이셨더라..^^ 그래서 문구점에서 편지지사서 옆에 있는 씨유에서 트윅스 초코바 사서 먹으면서 편지를 썼지라 그러고 길가다가 아는 교회집사님도 만나고 집까지 데려다주심ㅋ 5시경에 집에 와서 미리 사놨던 입생 립스틱이랑 포장해서 편지랑해서 내 책상에 대기시켜놈 그때 아빠가 날 불러서 이래저래 말거는거 다 삐진투로 대답함 그러다가 언니가 왔지라 그런데 아빠가 큰아빠한테 전화를 걸었지라 근데 시부레 3월 30일에 서울가도되냐고 물었지라 큰엄마큰아빠가 된다고 하심 이때 3월 30일이란?? 데식 첫콘 날짜임 그래서 난 쪼금 행복해서 삐진걸 풀었지라 이때 아빠가 허락은 아니라고 했지라 일정은 언제든지 바뀔수있다고 호호 하여튼 이라고 아빠 언니 나 장을 보러갔지라 장보고 버거킹에 갔지 몬스터 와퍼랑 불고기 버거 먹고 집에 왔지라 집에서 엄마한테 선물주고 그랬지라 그런데 갑자기 마늘을 빻으래 ㅋ ㅋ ㅋ ㅋ ㅋ 깐마늘도 장 본 품목이었지라 하여튼 그래서 몇십분 빻고 말겠지 했는데 두시간 넘게 빻음ㅌ ㅋ ㅋㅋㅋㅋㅋ__ 그래서 지금 이시간이다 조카 피고내 엉엉어엉엉 오늘 제일 감정 + 에너지 + 체력 소비한 날이다 지친다 빨리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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