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냥이가 와서 몸을 비비는데ㅠㅠㅠ

ㅇㅇ |2019.02.24 15:40
조회 11,984 |추천 53

어허오ㅓㄹ 만져주면 좋아하고 갈려고하면 애처롭게 쳐다보고 제 손이랑 옷에 얼굴을 비비고...
지나가다가 절 보면 알아보는 것 같애여ㅠㅠㅠㅠ
어떠케여ㅠㅠㅠㅠㅠ

추천수53
반대수1
베플ㅇㅇ|2019.02.25 13:54
길생활이 외롭고 힘들어서 곁을 두나봐요, 날서있는 아이도 아니고 애교많은 길냥이같은데 집으로 들이시면 좋겠지만 현실적인부분부터 생각해주세요 가족들이 한명이라도 원치않거나 알러지가 있거나 동물이랑 한집생활하는걸 싫어하는 가족구성원이 있으면 말리고싶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입양하시고 나서 사료,모래,병원비 다 어찌어찌 충당할 수 있으신지, 털날림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다 따져보시고 입양추천드려요.. 귀엽고 안쓰럽다고 덜컥데려와서 고양이가 일이주,한달정도 따뜻한곳에서 잠도자고 맛있는것도 많이먹다가 갑자기 다시 있던자리에 방생해서 상처입고 더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요,길생활의 힘듬보다 버려지는 아픔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 따져보셨는데 입양이 불가능하다싶으시면 가끔 고양이용사료 깨끗한거 놔주시고 이뻐해주세요.. 입양가서 고양이 인생이 길바닥생활에서 천국같은 생활로 바뀌는 거라면 두손들고 감사합니다,환영이지만 아닌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댓글달고갑니다ㅎ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