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1년정도 연애후 결혼하기로 햇다가 결혼 일주일전에 파혼했습니다. 연상의 남자친구였으며 너무나도 성실하고 일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회사도 거짓말이었고, 모아둔돈도 거짓말 이었습니다.
회사가 실제로 다니던 곳이 남양주였는데
저한테는 노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다니던곳인 남양주에서는 18년8월까지 근무를 했었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8월초에 시청에 있는 본사로 대리로 승진해서 간다고 했었는데 본사로 간것도 거짓말 이었습니다.
제가 일이일찍끝나면 퇴근시간이 비슷해서 동대문에서 퇴근후
시청으로 갔었고, 제가 가기전에 퇴근한거처럼 시청본사건물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청본사로 발령후 집인 의정부와노원사이 살고있었는데
출퇴근이 좀 멀어서 서울에계시는 고모집에서 출퇴근을 한달가량햇엇는데 본사로 간것도 거짓말이었으면서 서울에서 실제로 다니던 남양주로 출퇴근을 했던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퇴근 후 저를 만날때 항상 한두시간 늦었던 이유가 남양주에서 시청까지 와야하니까 항상 늦었던 것이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집 계약하는것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모아둔돈이 약 일억오천정도 전세집은 이억 오천이었습니다. 본사에서 8천정도 대출을 받기로 하고 저랑 집계약하러갔다가 다음날인 본인엄마랑 와서 계약을 한다고 하면서, 엄마가 계약서 직접 봐야댈거 같다며 미뤘습니다. 실제로 시어머니는 그런말 한적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계약서 작성후 200만원 이체후 다음날 계약금 일부를 내기로 했는데 알고봤더니 돈이없엇어서 다음날 파기를 했다고 합니다. 전 이사실을 파혼하기로 했던날 알게됬습니다.
가전이 들어가야 하는데 계약했던 집에 가니 비밀번호가 안맞더라구요. 전화하니 전화가 꺼져있엇고 준비하면서 자주싸웠기에 힘들어서 그려려니하면서 명함에있던 본사로 전화하니,동명이인이 봤더라구요... 명함또한 거짓이었습니다. 시어머니도 전화하니 자기아들이 아니라며 이전직장에 전화해보자하셨습니다.
이전직장 노원으로요? 라고 물어보니, 이전직장이 남양주라고 하는겁니다..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본사에 이사님이 본인 매형(고모의 딸 남편)이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이전직장인 남양주에 그만둘때 장인어른 사업을 하는데 관리직으로 일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저희아버는 그런말 한적도 없었습니다.
제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여서 친구커플로 인해서 소개를 받은건데 제친구랑은 이간질하면서 사이를 갈라놓았고
본인 친구들한테는 저희집 욕과 제가 본인친구들을 싫어한다는 둥 제 욕을 엄청 했더라구요.
현재도 본인친구들한테는 힘들어서 본인이 피해자라고 이야기하고 함들어올때 시어머니가 챙겨주셨던 금 약20돈 까지 빼돌렸습니다.
너무 분하고 화가 안풀리는데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