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한 후 세달을 잘 만나는 중입니다
저도 헤다판에서 여러 도움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재회하시고 싶다면 진짜 인내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지극히 제가 생각하는 재회에 다가가는 법으로는
1. 헤어질 때 최선을 다해서 붙잡으세요 우선
2. 그래도 차였다 근데 너무 힘들다 그럼 딱 한번 더 잡아보시고 그 후부터는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 시기는 본인들이 상대방을 제일 잘 아니까 골든시기는 본인들이 판단하는 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3-4주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최대한 덤덤하고 차분하게!
그냥 울고불고 매달리기만 하고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그러면 상대방은 님에 대한 어떠한 생각할 시간도 없는 셈이 되버립니다
상대방이 그 사이에 본인을 잊을까 겁나시는 분들 계시죠
그래서 제가 딱 한번은 붙잡아 보라고 말씀 드리는거에요 본인이 판단하신 골든타임에!
나중에 그 때 잡아볼걸 후회하시는거 보다는
3. 그 후로는 절대적으로 그 흔히 말하는 분리감을 줘야해요
최소 한달이라고 생각해요 길게는 두-세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냐
상대방에게 그 시간만큼 본인이 어떤 존재였는지 생각하게끔해야하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저도 세달 쯔음엔 잊혀져 가더라구요
재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점점 수그러들어야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고 그렇게 본인의 마음도 기억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미화되어야 상대방에게 부담을 안주고 편하게 다가갈 수가 있어요
본인도 상처를 덜 받구요
4. 그러다가 극적으로 연락이 닿아졌을때! 절대 처음부터 재회를 바라면서 상대방에게 부담주시면 안돼요
5. 다시 처음의 썸탈때나 아니면 짝사랑하던 사람을 꼬신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셔야해요
6. 이 모든 과정을 인내를 가지고 길게 보셔야해요
말이 두서없이 길었는데 제가 느낀 재회에 관한 생각이고 이것 또한 지극히 주관적인 거에요
제 글은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거에요!
저도 위로와 조언들 너무 많이 받고 지금은 행복해서 없는 말주변으로 글 한번 써봤어요
헤다판에 계신 모든 분들 힘내시고 다들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