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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에 끌려간 현진

대구 |2019.02.26 16:36
조회 43,108 |추천 135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푸는 썰 


 

나도 그런적이 있는거야.

사이비 종교에 끌려간 적이



건대에 갔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툭툭 치더래 



 

 

회사에서 캐스팅 제의 들어오는 건 줄 알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갈려고 햇는데

상대방이 "하 안돼요 안돼요 저랑 빨리 이야기 하셔야 돼요" 그러길래 

'뭐죠?' 이랬더니


상대방이 내 얼굴에 너무 안 좋은 기운이 있다면서

혹시 요즘 힘든 일 있냐고 물어봤대 


 

 

마침 당시 현진이는 회사 들어온 지 얼마 안됐고,

한창 형들한테 혼났을 때. 

그래서 "아 네 사실 좀 힘들어요" 라고 대답함 



혹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게 하거나 아니면

본인 때문에 힘든 게 있냐고 물어본 상대방

두 개 다 맞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현진이는 "어! 어떻게 알았지" 이러면서 놀랐고 

 


 

그렇게 버스를 한 30분 동안 타고 

막 이상한 하얀색 건물 (웹툰에 나왔던 그런 건물)로 들어갔대 



들어가니 환복을 하라고 했다는거야 

 무슨 이상한 복장으로 갈아입음 



옷을 갈아입은 현진이 나타나자 

 

"축하해드립시다" 이러면서 거기 있던 사람들 모두가 일어남 



그리고 옆 방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신에게 받은 만큼 당신이 드리고 싶은 돈을 주세요" 이랬다는거야



그 때 5만 5천원이 있었지만, 다 주기 아까워서 ㅋㅋㅋㅋㅋ

5천원 밖에 없다고 5천원만 내고 갔대 



 

돈 받은 사람이 100일인가 300일 안에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다 무용지물이라는 말도 했다고 ..



ㅋㅋ 이 얘기 듣는데 왤케 귀엽고 순진하냐 ㅋㅋㅋㅋㅋ

5만 5천원 중 5천원만 줬다는 거랑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5
반대수24
베플ㅋㅋ|2019.02.26 17:52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따라간게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내 저런사람 정말많은데 길에서 눈풀린 사람이 말걸면 대꾸도 하지맙시다. 길물어보면서 수작거는사람도있으니 무조건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베플ㅇㅇ|2019.02.27 12:18
얘 왜빨아줌?도대체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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