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현진이 푸는 썰
나도 그런적이 있는거야.
사이비 종교에 끌려간 적이
건대에 갔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툭툭 치더래
회사에서 캐스팅 제의 들어오는 건 줄 알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갈려고 햇는데
상대방이 "하 안돼요 안돼요 저랑 빨리 이야기 하셔야 돼요" 그러길래
'뭐죠?' 이랬더니
상대방이 내 얼굴에 너무 안 좋은 기운이 있다면서
혹시 요즘 힘든 일 있냐고 물어봤대
마침 당시 현진이는 회사 들어온 지 얼마 안됐고,
한창 형들한테 혼났을 때.
그래서 "아 네 사실 좀 힘들어요" 라고 대답함
혹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게 하거나 아니면
본인 때문에 힘든 게 있냐고 물어본 상대방
두 개 다 맞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현진이는 "어! 어떻게 알았지" 이러면서 놀랐고
그렇게 버스를 한 30분 동안 타고
막 이상한 하얀색 건물 (웹툰에 나왔던 그런 건물)로 들어갔대
들어가니 환복을 하라고 했다는거야
무슨 이상한 복장으로 갈아입음
옷을 갈아입은 현진이 나타나자
"축하해드립시다" 이러면서 거기 있던 사람들 모두가 일어남
그리고 옆 방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신에게 받은 만큼 당신이 드리고 싶은 돈을 주세요" 이랬다는거야
그 때 5만 5천원이 있었지만, 다 주기 아까워서 ㅋㅋㅋㅋㅋ
5천원 밖에 없다고 5천원만 내고 갔대
돈 받은 사람이 100일인가 300일 안에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다 무용지물이라는 말도 했다고 ..
ㅋㅋ 이 얘기 듣는데 왤케 귀엽고 순진하냐 ㅋㅋㅋㅋㅋ
5만 5천원 중 5천원만 줬다는 거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