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이고
시험기간때나 평소에 자주 오는 엄마랑 친한 분이 있는데
난 솔직히 그분이랑 마주칠때만 인사하고 굳이 가서 인사는 안한단말이야 (=안친하고 나는 낯가림도 심함)
엄마랑 둘이서 술먹고 크게 웃고 떠들고 그러니까
솔직히 셤기간때 짜증날때도 있았는데 엄마 힐링이니까 그냥 참았음
근데 내일 그 친한분이랑 애기들이랑 다같이 막창 먹으러가자는거야
난 싫다고 했지 그러더니 엄마가 방문 꽝 닫고 가버리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방금 문자로
내가 저걸 낳고 미역국 먹었지?
이러고 옴 ㅋㅋ 조카 당황해서 물음표 하나 보냈는데 쏘오리 이러고 왓거든?
이거 엄마가 화낼만한 상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