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3일 광주 ㅂㄹㅇ크 무등산점에 옷을 구매 하려고 방문했다가 폭행죄로 신고 당한 황당한 사건입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꼭 끝까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13일 오후 6시가 다되가던 쯤에 ㅂㄹㅇ크 입구 옆쪽에 시동을 끄지 않은채 비상등을 켜놓은 채로 주정차를 한뒤 ㅂㄹㅇ크 매장안으로 들어감, 5분 정도 둘러본 뒤 바로 앞 매장과 가격비교를 하려고 이동 하던 중 ㅂㄹㅇ크 사장이 나와서 매장앞에 주차를 하면 안된다고 반말과 삿대질을 하면서 당장 빼라고 뭐라함, 저는 5분 정도만 둘러보고 올거라 금방 빼겠다고 말하고 다른 매장으로 이동함,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차에서 기다리고 있던 동생이 ㅂㄹㅇ크 사장이 나와서 차 번호를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불법주차로 신고 하겠다며 소리치는걸 듣고 동생이 전화를 함
당황해서 바로 ㅂㄹㅇ크 매장 앞으로 가서 차를 빼려는데 다른 차들도 모두 불법주차하고 심지어 제 앞에 있던 차는 입구를 더 가리고 불법주차를 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장 옆에 주차한 저만 112에 신고를 함
서로 언성이 높아져서 말다툼을 하긴 했지만 몸 싸움은 없었는데 ㅂㄹㅇ크 사장이 너 나 밀었지,고소할거야라고 말하며 심지어 매장 앞이 자기 땅이라며 큰소리침
ㅂㄹㅇ크 매장에서 일하던 젊은 남자 직원, 아줌마 직원 한명 옆 매장과 앞매장 아저씨 2명이 와서 우리를 잡고 말림
말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랑이 끝에 말싸움을 끝내고 집으로 옴
그 이후로 별다른 일이 없었고 불법주차로 인한 벌금 딱지만 떼일거라 생각 했는데 2주 후 동부경찰 수사관한테 고소 당했다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으러 오라고 연락이옴( 그 전엔 아무런 연락도 없어 고소 당한지도 몰랐음)
ㅂㄹㅇ크 사장이 과거에 허리를 수술한적이 있었고 제가 밀어서 허리가 아픈거라고 주장하며 진단서를 떼고 고소를 함
저는 영문도 모른 채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오히려 그 쪽에서 맞았다고 증거로 제출한 씨씨티비에 제가 맞고 있는게 찍혀 있었음 수사관이 폭행을 당하신게 맞으니 맞은 진술을 하고 폭행신고를 하라고 하였음(영상으로 봤을때 물리적 접촉은 ㅂㄹㅇ크 사장이 나를 때리고 밀치는 장면밖엔 없었음)
조사를 받으면서 ㅂㄹㅇ크 사장이 밀었다고 제시한 증거 영상을 보니 ㅂㄹㅇ크 사장이 먼저 주먹으로 때리면서 밀었고 저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은 상태로 주먹으로 맞으면서 매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이였음 (이걸로 밀었다고 고소를 함)
피의자 신분으로 갔지만 저도 맞은게 있어서 똑같이 맞고소를 하고 나왔고 결과는 수사관이 팀원들과 회의 후 알려주겠다고 함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ㅂㄹㅇ크 본사로 전화를 검
상담원과 3차례나 전화를 해서 불친절 매장으로 조치해주라고 하였으나 본사 김모 차장은 ㅂㄹㅇ크 사장말만 듣고 제가 폭행을 했다고 단정짓고 아무런 조취 해줄게 없다며 하고싶은대로 하라함
그로부터 몇주가 또 흘렀고 아무런 연락이 없어 수사관에게 먼저 연락을 여러번 해보았지만 휴일이거나 오전근무거나 야간근문데 바로 현장으로 나가버려서 통화하기가 쉽지 않았음
다음 주 중으로 연락 주겠다고 해놓고 금요일 다되서 연락이 옴
결국엔 제가 맞으면서 매장으로 들어갔던게 민걸로 적용되어 쌍방으로 처리 되어 검찰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통보받음
그리고 나서 제가 수사관한테 저는 물리적 접촉도 없었고 오히려 그 분이 저를 때리고 맞은것밖에 없는데 왜 폭행으로 같이 올라가느냐라고 물었더니
수사관이 접촉이 과하지 않아도 신고자가
느끼기에 자기를 밀어서 폭행했다고 신고했기 때문에 우선 폭행으로 올라간다는식으로 얼버무림
아직 검찰에선 별다른 연락은 없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음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에요,
추후에 일어나는 일들은 또 자세히 후기 남길게요,
광주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상시 주차를 다 그 라인에 하고 지금도 그 곳에 가면 차들이 한줄로 주정차하는 룰이 있는 거리에요. 저는 입구를 막지 않았으며 매장 앞에는 사람이 두명이 다닐수있는 보도블럭이 있고 그 아래에 주차를 했어요.
전부터 많이 애용하는 매장이었고
몇번이나 똑같은 상황에서 옷을 구매하였는데 지금껏 단 한번도 이런걸로 문제된 적이 없었으며
그 날따라 맘에 드는 옷이 없어 구매하지 않고 나왔더니 다른 매장손님이나 차량에는 뭐라하지않고
저희에게만 시비를 걸더라구요.
저는 매장에서 물건을 사지말라는 말이 아니고
옷과 브랜드는 개인취향으로 구매 결정하시면 되나 그 매장 앞에 주차를 해서 혹시나 시비가 붙게 되어도 피하셔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추가로 글이 길어서 이해 하기 어려우실거 같아 요약해서 올려요
요약
1. 무등산 ㅂㄹㅇ크 매장앞에 다들대는 도로에 안줄로 주차를 했음
2.ㅂㄹㅇ크에서 구매하지 않았더니 점주가 주차로 시비를검
3. 언성이 높아지긴했으나 절대 물리적 행동은 하지않았음
4. 2주뒤에 원래 앓고있던 허리질병을 가지고 밀었다며 폭행신고 함
5. 밀었다고 제출한 cctv에 오히려 나를 때리는 장면이있어 역으로 폭행신고당함
6. 경찰 조사후 처리 기다리는중
저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심 감사하겠어요!
베스트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