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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네이버지식인에 질문한거

ㅎㅎ |2019.03.01 02:25
조회 138 |추천 1
오오랜만에 옛날 네이버아이디 들어갔는데 질문한거 개웃기다ㅋㅋㄱㄲㅋㅋㅋㅋ 그때 동생이랑 싸우고나서 많이 화나있었나봐... 개꿀잼이네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림 2000년대 갬성뿜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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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사실 며칠 전에 동생이랑 싸웠어요ㄱ- 참고로 동생이랑 저는 연년생ㅎㄷㄷ 동생이 자꾸 밤에 메플을 하는데, 엄마 몰래 지가 한 30분 해먹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면 100% 걸려요ㄱ- 그래서 엄마는 자꾸 저보고 게임 하지 말라그래요ㅠㅠ 그래서 동생 없을때 엄마한테, 게임하는건 내가 아니라 내 동생이라 그랬더니, 엄마가 못알아들으시는거예요. 그래서 짜증이 누적되어 있는데, 한 1주일전에, 동생냔이 또 메플을 하길래, 나도 좀 하겠다고했더니,맵 왕복 15분으로 30분 다썼다고 더하겠다는거예요. 전 그때 책읽고있었는데 솔까 책읽는데 옆에서 게임하면 저도 게임하고싶잖아요? 하아... 그래서 동생냔을 ㅈㄴ 째려봤어요(말이 좀 험해지네요 죄송이요^^*)
째려밨더니 컴터를 내주드라고요. 근데 그때 제가 노래따운받을게 생겨서 노래를 따운받을라고 메플을 껐어요. 그랬더니 ㅈㄴ째려보는거예요. 그럴거면 넷북으로 하라는겁니다ㄱ-(제가 타이핑하고잇는게 넷북)
그래서 머라그랬어요.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음날에도 저는 기분이 좋지 않았고, 목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생냔이 엄마가 시켰다면서 등을 밀어주겠다고 들어와서 등을 밀어주는데

아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하아........................
정말 한 1-2분정도 참았어요.
참다참다 못참아서 (그때 살살밀으라고 했어야되는데)
"야 손가락 쫚쫚 펴서해 ㅈㄴ아퍼"<약간 신경질 ㅎㄷㄷ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머라고 또 지껄이는겁니다.ㄱ-
지 말로는 지가 안아프게밀었다는데, 저는 진짜 아파서 죽는줄알았거든요ㅜㅜ
그래서 ㅈㄴ빡쳐서 야 꺼져 아 신발 이랬더니 저보고 뭐? 꺼져? 조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러는겁니다. 그때, 최종적으로 오간 말이 "씨foot년아"
입니다.ㅋㅋ 건전하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목욕을 하고 나서 제게 반말을 한 동생냔에게 ㅈㄹㅈㄹ을 했습니다. 그리고 냉전으로 또 하루를 보냈지요ㅋㅋ< 네 깁니다. 길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시기만 해도 감사한거죠ㅋㅋ

그날, 전 정말 화가 나서 메플 비번이랑 2차비번이랑 비번 찾지도 못하게 네이버 비번까지 바꿔놧습니다.
그래도 아뒤 안지운게 감사한거ㅋㅋ
유치한거 아는데, 일단은 그렇게 해서라도 마찰을 줄이고 싶었고요.(그 날 때리고 싶은것도 참았으니..)
그런데 다음날에 그거가지고 또 시비를 터요 하하....
그래서 난 너한테 비번 안갈쳐줄거라고 그랬더니 묘하게 신경 거슬리는말투로 또 지껄이는거예요 썅!!
제가 결국 손에 있던 오메가 보카책을 곱게 집어던질만큼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동생냔은 학원가야된다고 그만하졔요(지가먼저지랄하고 먼저끝내쟤 썅!!)
그래서 동생냔이 나가고 나서 문을 닫고 문에다가 주먹질을 했어요(제가 좀 폭력적? 입니다)
그리고 동생냔이 학원을 갔다가돌아오면 저는 바로 나갑니다.
근데 그때 동생냔이 문을 또 쾅 닫는거예요
저는 ㅈㄴ 빡이 쳐서 전화로 있다가 두고보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아까 제가 문을 쾅 닫은 거는 제가 일방적으로 혼낸거니까 그럴 수 있잖아요?(아닌가요?;;) 그리고 아까 제가 옆에서 화를 내는데도 동생은 mp듣고 지 할거 다하는겁니다ㄱ- 조카빡치게
그래서 일단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동생을 패도 된다는 허락을 맡았어요. (엄마는 좀 둔해서 그런거 모르걸랑요)
그리고 저녁에 밥을 먹고 제가 동생한테 시비를 텄습니다.(도무지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있어야죠)ㄱ-
근데 말을 또 ㅆㄲㅈ 없게 지껄여요ㅋㅋㅋ 제가 뭐 일진인척한다나 앞에서 똥폼잡는다나
[이성의 끈이 끊어졌습니다.]
동생의 볼따구를 주먹으로 쳤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몇대 쳤어요ㅋㅋ(제가요ㅠㅠ 이성의 끈이 끊어지면 심하게 끊어집니다)
그랬더니 발로 배를 차는거예요ㄱ- 그래서 ㅈㄴ 빡쳐서 발을 못쓰게 벽으로 밀어붙인다음에 얼굴을 주먹으로 몇대 쳐써요(미안하긴한데... 사과를 아직 못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좀 힘이 세다는겁니다. 동생 얼굴 다붓고 눈 팅팅불고ㄱ- 장난 아녔습니다ㅋ)
그랬더니 엄마 놀라서 달려오더니 저랑 동생을 떼어놔요. 글구 동생은 엄마한테 쏙 안겨서 부은얼굴 막 얼음주머니찜질하고 ㅋㅋㅋㅋ 저도 내장 다 터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엄청난 차별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때리는 걸로 쾌감을 느끼지 말래요ㅋㅋㅋ 쾌감을 느껴서 때린걸로보이나ㄱ-
엄마한테 몇대씩 맞꼬 끝낫습니다. 그게 한 3일전이예요. 그런데 이년이 제가 컴터책상에 앉아서 웹툰보고있으면, 공부에 방해되니까 넷북가지고 하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북가지고있으신분들은 다들 공감할거예요. 넷북을 케이스에서 꺼내서 책상에 펼쳐서 마우스를 연결하는게 얼마나 귀찮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하는분들 계시죠? 글구 특히 웹툰볼땐 그냥 컴터가 좋잖아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쒸뻘년이 자꾸 저 띠껍게 대하고, 컴터하고있으면 옆에와서 공부하는척하면서 컴터 끄라그러고 하하 미치겠습니다.
차라리 욕을 해라 욕을 해 ㄱ-
저는 때린게 미안하기도해서 최대한 머라 안그럴라그러고 말도 잘 안할라그러고 그러거든요ㅋ
근데 이 쒸뻘년은 끝까지 지랄이네요
그래서 제가 넌 이거 평생그럴거냐 그랬더니 평생그럴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한새끼




지금 제 머리가 많이 돌아있는 상태입니다.
이 개쒸빨 엘레강스 이마까서 기절시킨다음에 아프리카 수단 칠성급 호텔 음식물쓰레기통에 쳐넣고싶은 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아......... 이상한글, 내공냠냠 가차없이 신고해버립니다.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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