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른 중반 여자이고
외모도 괜찮아서 매번 애프터 받았고
몸매도 46 유지한다고 노력하는데
소개팅 남들이 나와서 저한테 왜이렇게 밥밥밥 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자기는 그런남자 본적이 없다고
저한테만 왜 그런남자가 나오냐고 하는데
꼭 배불뚝이 못생긴 남자들 입에서
어떤 남자는 음식 뭐잘하냐 집에서 밥해먹냐
또 어떤 남자는 자기는 아침 꼭 먹어야 한다
그래서 제가 그래서요? 지금 저한테 해달라는 소리냐고
그랬더니 머뭇머뭇...
미치겠어요 지금 뭐 내가 밥해주러 가는 파출부 아줌마 쯤으로 생ㄱ각하는건지
--------------------------------------------------------추가>>
아니 만나면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면 해줄수ㅜ 있죠 밥이야
근데 만나자마자 밥밥밥 거리면
이거 뭐 나를 식모쯤으로 생각하고 데려갈려는건지...
배는 불룩해서는 내 카톡사진 보고 소개해달라고 졸랐던데ㅋㅋ
나와서는 그몸으로 밥밥바 거리니
나는 봄 다가온다고 일일일식하는 중인데
처음보는 여자앞에서 밥밥밥
그러면서 시켜논 밥을 개눈감추듯 먹더라ㅋㅋㅋ굶은줄
내가 너는 음식 할줄 아냐고 했더니
못한데 독립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사먹고 아무것도 못한데
뭐 어쩌라는건지 몰겠어서
그럼 지금 나한테 결혼하면 해달라는 소리인거냐 했더니
소개해준 언니한테 가서 투덜투덜
나는 좋은데 걔는 나 안좋아하는것 같다면서ㅋㅋㅋ
그럼 그런너를 왜 좋아하겠냐?
밥은 니가 차려먹고 내것도 차려준다고 해도
너같은 배불뚝이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