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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각오

한숨 |2019.03.02 01:57
조회 2,512 |추천 5
안녕하세요.
결혼 한지 아직 1년이 안되서 3월 중순에 이혼하게되는 여자사람이에요.
이혼사유는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와 골빈소리하는 시누
시아버님은 시어머니의 성격을 견디다 못해 남편 24살에 집을 나가셨다고 들었어요.(할아버님이 시어머니를 극혐하셔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시어머니를 감당할수가 없어 이혼하자고 했어요.
결혼전 진작 알았더라면 파혼했겠지요
결혼 전 후 태도 사상이 달라지는 시월드와 내편 들어주던 남편은 온데간데 없고 효자가 되어버리네요.
제가 글을 쓰고싶은 이유는 연애할때 이별하는것과 결혼 생활 하다 이혼 하는것의 아픔이 비슷하면서도 너무 가슴이 아파서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쭈어보고싶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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