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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두명이 스트레스받습니다

제발그만좀 |2019.03.02 09:10
조회 3,730 |추천 5
안녕하세요 27살 남자 입사한지 3달정도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과외업체라 연령대가 다양한데, 저보다 2주정도 늦게 입사해서 거의 입사동기인 30대 후반 유부녀이신 분+ 오지랖 가득하신분
점심시간 밥먹을때 여직원 남직원 따로먹었는데 친해지자는 의미에서 같이 식사하였습니다. 처음 겸상하는지라 어색한 분위기 풍기면서 밥먹는데, 오지랖퍼가 묻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는 있어요? 있다고 하니, 결혼은 언제할거에요? 로 해서 아직 몇년 남았다고하니 "에이 누가 몇년이나 기다려요 한1,2년있다 하세요! 도망간다 그러다" 이러면서 자꾸 훈수를두는거에요. 그러면서 옆에서 어머 어떡해 이러면서 대답할때마다 일부러 팔쪽 툭툭툭 치더라구요. 여자친구 있는거 알고, 남편도 있는 사람들이 왜이러는지 이해가안됩니다. 기분나쁘다고 하지말라고 하니 친동생같아서 하는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전형적인 꼰대같은데 이 씨x ㅡㅡ 욕을안할수가없네
쓰다보니 또 열받네
업무상 틀어지면 서로 힘든데 지금은 거의 아는척도안합니다. 열받아서 이까지만쓸게요. 지금 소원수리함에 짜증난다고 쪽지도써놨는데 좀 그만하게하려면 어떻게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4
베플ㄹㄸ|2019.03.02 11:18
오지랖을 떨긴 했지만 비하발언도 아니고 딱히 주제가 없고 어색할거 같으니 말꺼낸거 같은데 쓰니가 너무 과민반응 같아 보이네요. 저 정도를 꼰대라고 받아들일 정도로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해는 되지 않네요. 그냥 짜증난다고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하라고 해도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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