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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은근 압박 장난 아닌데

여자들이 얼굴 성형 화장 이런거에 신경쓰는 반면
남자들은 그런 압박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얘내는 키 어깨 운동잘함의여부 이런거를 신경 씀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후천적 노력이 가능하지만
(그게 결코 쉽다는 얘기는 아니야)
남자들이 원하는 그런것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난게 두드러져야 가능한게 많더라고
나는 다 체념하고 살겠지 했는데 내 주변 남자인 친구들을 보니까 겉으로 티는 안내도 다들 컴플렉스 심하게 갖고 있고 네이버검색어를 힐끗 봤는데 키크는 방법
키크는 한약 이런것도 엄청 찾아보더라고
그리고 키 물어보면 머뭇머뭇 해 또는 왜물어보냐고 하는 애들도 있고...
또 마르면 걔네는 지들끼리 멸치라고 부르잖아
그 살찌는것도 우리 다이어트할때 그 식단으로 맛없는걸 많이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 살찔수있는거라 절대 쉬운일이 아니더라고
이게 다 충족이 되어도 어깨좁으면 또 절망하고...
정말 미의 기준을 쫓는 과정이 여자든 남자든 열등감 좌절감을 주고 힘들게 만드는것같아
사실 그 미의 기준이 희소성이 있어서 미의 기준이 된게 아닐까? 어쩌면 우리가 그렇지 못한건 참 당연한 일이고 거기에 좌절하고 열등감 가질 필요도 없는건데
희소성을 쫓는건 본능이지만
거기에 혈안이 되는것보다
어느정도 만족이 되면 적절한 절충안을 찾아 더 욕심안내고 멈추는것도 요즘세상엔 필요한 능력이라고 느껴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뻘글인디 히히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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