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끝물 29살 외국계 대기업 계약직으로 재직중인 직장인 남성입니다.
원래는 꾸준하게 제약회사를 다니다가 회사가 이전을 하는 바람에 퇴사를 하고 현재 직장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전기회사구요 전공 및 경력과는 전혀 무관하진 않지만 전에 했던일이랑은 조금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현재 제 신분이 계약직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 서울 사람이고 현재 직장이 있는곳은 경기도 화성이라서 현재 자취중에 있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도하고 자리도 잡아가는데 왜 나만이러지 ?하는 생각도 가끔드네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을 다녔었고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4학년입니다.
이번학기가 졸업학기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저번달까지 일하고 계약기간이 끝나 퇴하신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분 같은경우는 파견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이 된 사람입니다.
저는 공채로 계약직에 입사를 한거구요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중 2명은 최근에 알아보니 퇴사를 했더군요
그리고 다른부서 사람들도 퇴사를 하신분이 몇몇있었구요
과거사를 잠깐 얘기해드리자면 저는 군면제자라서 직장생활을 좀 빨리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일특성상 유통업,물류,제조 등등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힘든 회사 그리고 이마트,롯데마트 등등 합격도 했었지만 입사를 못했었습니다.
집에서 자동차 사는걸 격하게 반대를 했기 때문이죠...그렇다고 집이 잘산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부모원망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차타고 30분거리를 2시간반 대중교통 다닌적도있습니다.
제가 원래 간질환자였긴했는데 2014년에완치판정을 받고 병원을 현재는 다니지 않고 있구요
증상도없고 거의 이분야 최고교수가 저는 운전을 해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2014년에요그런데도 저는 수없이 많은 회사를 놓쳤죠 ..다행히 지금은 2017년에 집에서 자동차 허락을 해주었고 지금은 차를 몰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남들에게 되게 당연하고 평범한건데 저는 오랜시간 부모님과 싸웟네요...
차를 가지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직장선택폭도 넓어진것 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계약직이 아무래도8월즘 연장할지 안할지 나올것같아요
입사할땐 1년계약직후 무조건 정규직되는 조건인줄 알고 입사했습니다. 교육받을 떄 연수해주시는분이 그렇게 말했었구요 그런데 부서팀장이 너내 정규직전환될지 안될지 솔직히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직준비를 하는건 맞는데 이게 입사지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참많습니다.
팀장한테 그말듣고 자취방도 바로 매물로 내놓은 상태구요
방이 빠질때가진 다니긴해야하는데 입사지원을 할가요...고민이 너무많네요
(방 계약같은경우도 회사 주변에 얻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유류비가 나와서 처음에 방을 역세권쪽으로 알아봤습니다. 그러나 역시 부모님때문에 무조건 회사주변에 강제로 방을얻게되었으나 역시 생활불편해서 돈이 더나가기 때문에 방은 이래나 저래나 방은 뺄생각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정규직전환안되버리면 저한테는 29살 나이도 나이고..참 타격이 큰것같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은데...
이글은 제가 병이 있어서 고민인인게 아닙니다.
그리고 간질은 완치가 가능한 병입니다.
그리고 저는2007년에 막 뇌전증수술받고 그떄발작하고 그 이후로는 증상이 아예없는상태입니다.(요즘은 수술안받아도 신약이 개발되어서 굳이 수술안받아도 낫는다네요)
국가에서 경우 3년동안 증상이 없을시 병원진단서 소견서를 통해 운전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래서 저는 운전을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운전을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위에 글을 써놨지만 대부분 반도체 제약회사 생산직,자재관리직,제조,식품,유통회사가 차없이는 회사 다니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외곽에 있거나 마트 경우 2교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차가 없이는 직장생활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저요?차에 1도관심없습니다. 운전하는것도 별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