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안 떠서 이제 봤어 이제 좀 야자가 적응됐고 체육복으로 갈아 입으라는 댓글봤는데 우리 학교가 아직 체육복 사라는 말이 없어서 어제 막 치수 학교에서 확인하고 다같이 주문했거든 그래서 아마 체육복오면 교복보다 편하지 않을까..? 그때는 근육통 엄청 왔는데 이제는 적응돼서 그런지 괜찮았어 비록 오늘 모의고사 쳐서 빨리 왔지만 그때 좀 힘들어서 엄청 투덜거리면서 글 썼는데 이렇게 많이 볼 줄 몰랐어 그냥 30명만 보고 지날 갈 줄 알았어 근데 많은 관심 고맙고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갈게 지금 열심히 해야 후회 안 하니깐! 오늘 전국 모의고사 쳤는데 고딩들 수고했어~~!!
일단 이 글 보고 들어오는 사람은 야자 환상부터 깨셈
3월4일 입학하자마자 야자했음 ㅜㅜㅜ 우리학교만 딴학교는 안 했는데 우리학교가 좀 빡세서 그런가 우리는 했음 학바학임
1-3교시는 입학식하고 서로 친해지느라 그냥 정신없이 흘러감
4교시부터 7교시까지는 그냥 할만함 중딩때도 그렇게 수업해서 근데 저녁먹으러 줄 기다리는데 해지는거 보면 현타 찐하게 옴 내가 지금 야자하는게 맞구나 실감남
밥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 우리학교는 폰 허용이여서 밥먹고 찍었는데 이뻤는데 현타옴 다시한번
저녁먹고 양치하는데도 현타옴 아 내가 이제 진짜 학교에서 저녁에 양치하는 날이 오구나... 현타의 연속임
그리고 야자 시작하는 종 울리면 진짜 1시간 30분은 개 열심히 함( 집중은 진짜 잘돼 혹시 나 집에서 공부 지나가는 돌보다 안 한다 싶으면 야자 ㄱ ㄱ)
근데 힘듦 ㄹㅇ 교복은 겁나 불편해서 허리 개아프고 스타킹 오래 신어서 다리 아프고 그냥 근육통도 생김 그리고 9시 30분에 끝나는데 9시 20분정도 되면 시간이 그렇게 안 가
결론-근육통 가스 엄청 참 허리아픔 힘듦 잠옴을 이기면서 저녁에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셈 절대 로망 그딴거 가지지말고 나는 진짜 집에서 공부 1도 안하면 하셈 집중은 엄청 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