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는 친구 없는데 그래도 좀 꾸미는 거 좋아한단 말임 종업식 하는데 쌤 없길래 방송실 갔나싶어서 할 것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걍 폰하고있는데 쌤이 폰 뺏어감 ㅅㅂ 온 줄도 몰랐어 기척도 없이 오노 미친년 마치고 교무실로 불러서 갔더니 치마 담주까지 늘려오고 화장도 내일부턴 물티슈로 닦을 거라 함 그리고 자다가 깼는데 쌤이 뭐 청소구역 같은 거 얘기하고 있고 도우미 뽑는데 나 깨우지도 않음; 자기소개도 애들 다 앞에 나가서 하는데 난 안 부름 뭐임? 조카 얼척 자기소개 안 한 건 개꿀이다만 좀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