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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벌써 포기한 판녀들 있어,,,?

ㅇㅇ |2019.03.05 01:33
조회 222 |추천 0

난 반은 포기하고 반은 기대중이야… ㅎㅎ 우리 무리 홀수인데 거의 대놓고 나 무시까놓고 다른 애랑 논다고 무리에서 떨친 애 두 년 같은반 돼서 진짜 그 소리 듣고 울었어… 오늘 점심도 못 먹었어 ㅠㅠ 원래 급식 혼밥 절 하는데도 그냥 걔 때문에 급식실 가는 것도 싫어… 그래두 이제 중3이라 고입 준비하구 하면 시간 금방 가서 다행이긴 한데 일년 어떻게 버티지 막막해 ㅜㅜ 나랑 친한 애 붙긴 했는데 걔는 걔네 무리 반으로 놀러가서 사실 말도 제대로 못 하구...

얼른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나는 주말에 친구들이랑 노는 게 꿈이야… 되게 사소한데 한번도 못 이룬 꿈...

사진은 구냥 내 사랑 햄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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