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예지
데뷔 전에 출연했던 프로그램들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잠깐잠깐 봤을 때 꼭 데뷔했었으면 했던 연습생이 예지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규흐듀규휴휴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길게 생머리했을 때는 애가 엄청 청순청순함
근데 머리 포니테일로 쫙 올려묶으면 세련된 고양이 같아
눈코입 다 예쁘고 얼굴형 미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청순청순 순진했던 예지가
데뷔 후
갓벽 예지 소리질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업 넘사야 예지 춤 너무 잘춰 예지 파트만 오만번 돌려본 사람 나야나 나야나
키도 큰데 춤 날리는 거 하나 없이 딱딱 박자 칼같고 동작 큼직큼직해서 시원해보이는데 전혀 굼떠보이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그러더라 '내 멋대로 살거야 말리지마'(예지 파트) 듣고
안 말릴래.. 언니때문에 내가 드라이기도 안 써.. 빨래 건조대도 부쉈어...
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말려 예지야 하고 싶은거 다해ㅠㅠㅠ
무대에서 표정연기도 잘하지 춤 잘추지 카리스마 개뿜뿜하다가도 이런 표정 지으면
나는 살 쑤가 엄따ㅏ 예지야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꼭 실물 보러 갈게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