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직장을 잡고 취직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공대석사를 나와서 연구원으로 일하게 되었지만, 대기업은 떨어져서 작은 회사에 왔어요~
그래도 전공이랑 업무랑 잘 맞아서 일 하면서 능력개발 해서 원하던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요새 들어서...
회사가 작다보니 여러 일들을 다 처리해야되는데요
회사 프로세스가 담긴 설계 절차서라든지 업무 절차서 같은게 전혀 없어요.. 설계야 제가 공부해서 하면 되지만, 회사 프로세스는 제가 다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린 이렇게 하는데 1년이나 지났는데 이것도 몰랐냐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짜증이 솟구칩니다...
속 마음은 1년 동안 한 번 말도 없고 가르쳐준적도 없으면서 모르냐고만...
물론, 제가 알아서 다 찾고 알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아님 제가 어리버리? 일머리?가 없는 걸까요...?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