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한 맘에 적은 글인데 톡선까지 갔네!어 일단 설명하자면 그 친구랑 나랑 성향 자체가 달라.나도 이렇게 급?이런거 나누는거 싫어하는데 아무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더 잘나고 더 뭔가 시끄러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더 솔직하게 말해서는 그 친구는 학교 전체에 친구가 없어 화장도 안하고 꾸미는걸 자체를 안하는 친구고 애들이랑 말 자체를 안해.나는 그와 반대로 화장도 좋아하고 애들 앞에서 빵빵 터트리는거 좋아하거든 그렇기도 하고 솔직히 나도 그런 친구들보다 인원많고 그런 성향이 아닌 친구들이랑 더 놀고 싶은 마음이 커.그래서 그래ㅠ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못됐고 이기적인지 나도 친구들한테 소외감도 많이 느껴봤고 따돌림도 당해봐서 다 알아.근데 나는 그런 친구랑 엮겨서 애들이 날 무시 안했으면 좋겠고 그래.오늘도 우리반 애들 전체가 나 바라보더라 걔랑 밥 먹는다고.이래서 나는 그 친구랑 함께 있기 싫어.나도 친구의 친구 사귀고 싶은데 그럼 친구랑 다니면 지금 있는 친구들 마저도 잃을가봐.물론 선입견이지 근데 내가 이런걸 뭐..
얼마나 내가 이기적인지 보이지?머리로만 친구들 도와야지 하고 실제로 그러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 친구가 상처 받을거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해 죽을거 같은데,그래도 나는 함께 있기 싫어ㅠ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못된 애라는거 알고 욕하고 해도 다 좋아..
그리고 댓글에 다들 미리 쳐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건 아닌거 같아 그친구도 상처 받을거고 나도 마음 불편할거고!그리고 선택 과목이 같아서 올해 내년에도 만날 친군데 불편하게 지내시 싫어서!그래도 다들 조언 고마어!!그리고 끼리끼리 정말 아니야ㅠ그 친구는 아싸가 아니라 그냥..그냥 뭐라고 해야되냐.
끼리끼리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는데ㅠ그친구는 정말. ,아니야ㅠㅠ이런 내가 못됐다는것도 다 아는데ㅠㅠ나 지금 우리반 애들이랑도 친해지고 있고 그럼데 무리?는 없어서 밥을 혼자 먹거든 근데 오늘 와서 같이 먹자고 하길래 교실이라서 엉 그래 이랬는데 나보고 자꾸 이상한 얘기하고ㅠ내가 혼자라서 나랑 친해지게 쉽다고 생각했나봄,,ㅠㅠ근데 난 친구도 꽤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런 애랑 엮기기 싫은데 어쩌냐ㅠ내가 못된거 나도 잘 알아서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