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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을 바로 앞에서 목격한 경험.txt

ㅇㅇ |2019.03.09 08:01
조회 51,937 |추천 204
추천수204
반대수0
베플ㅇㅇ|2019.03.09 23:58
그냥 체한거랑 심근경색 증상이 구별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다가 심근경색이면ㅜㅜ
베플|2019.03.09 14:07
가끔 다른과에서도 당직서러옴ㅋ 꼭 응급의학과전문의만 있진않음. 그냥 그사람들이 중심일뿐이지. 그리고 멀쩡하게 생긴사람이 제발로 걸어들어와서 아프다고하면 '멀쩡해보이는데 그냥 동네의원이나가지 바쁜데 여기까지 왜왔대' 이런생각도 든다고함. 의사도 사람이다보니 지치지.
베플ㅇㅇ|2019.03.09 19:51
우리 할머니도 두달전에 심근경색 오셨는데 진짜 등산도 자주 가시고 다이어트도 예전에 하시고 엄청 건강하셔 근데 심근경색 오기 전날에 체끼가 있으셨대 그리고 그 날 새벽에 숨 안쉬는걸 할아버지가 보시고 심폐소생술 하고 구급차 불러서 치료 받고 지금은 다시 건강하시지만 진짜 할아버지가 원래 일찍 일어나시고 침착하게 처리하셔서 다행이지 정말 무섭더라 심근경색 얼마전에 칠순잔치셨는데 노래불러달라는거 왜 안해줬을까 막 후회하고 그러면서 있을때 잘하자는걸 다시 깨달았어.. 진짜 건강해도 갑자기 오는게 심근경색이라던데 정말 혼자 사시는분들도 그렇고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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