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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인복있나봐

ㅇㅇ |2019.03.09 20:25
조회 147 |추천 2

울 엄마 아빠 정말 좋은 분들이시고 동생도 가끔 싸우지만 나 배려많이 해주고 심부름 시켜도 투덜대면서 다 해줌

8년 본 인생친구 있는데 걔랑은 초중학교 같이 다니면서 딱 한 번 같은 반 됐는데도 정말 친하고 남들에게 못 할 이야기도 서로 털어놓는 사이임 고등학교는 다른 곳 갔지만 1년에 3번은 만나서 얘기하고 놀음 얘랑 같이 있으면 수다 5시간도 부족함

그리구 중딩때 친구 중에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한 애 하나 또 있는데 얘도 다른 고닥교지만 가끔 서로 보고싶다고 연락하고 일상 얘기하고 전화도 함 ㅇㅇ 중학교때 2년내내 밥 같이 먹던 나포함4명 무리도 아직까지 연락하는데 정말 편하고 별 얘기 다 할 수 있는 친구들이구 작년에 2번 만나서 놀음 못해도 1년에 한두번은 만나기로 약속함

고1땐 고등학교에 같은 중 나온 애 한명도 없어서 걱정 많이 했고 반에 기 쎈 애들도 많아서 ㅈㄴㅈㄴ걱정했는데 다행히 친구 잘 사귀고 무리도 잘 들어감 결국 2학기 회장됐고 두루두루 친해져서 반 분위기 정말 좋았음 ㅠㅠ 이때 나포함 4명이서 짱친해져가지고 아직도 단톡 활발함

지금 고2인데 작년에 주로 다니던 애들 많이 붙어서 좋긴 했는데 내가 1학년때 반 애들하고만 놀았어서 딴 반에 친구가 거의 없었단말임? 어차피 아는 애들 있어서 새로운 애들한테 말 안걸었는데 고2 첫날에 어떤 애가 말 걸어줘서 그 무리랑 친해짐 + 이미지 ㄱㅊ았는지 애들이 회장 나가라고 계속 추천해서 나갔더니 1학기 회장 당선됨


이쁜 얼굴도 아니고 성적이 최상위권도 아니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해 너네도 꼭 좋은 사람들이랑 행복한 나날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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