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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주월드 갔다가 배꼽빠질뻔 ㅋㅋㅋ

Gedcuok23 |2019.03.10 02:36
조회 221 |추천 0

오늘 남자친구랑 경주월드 갔는데 내가 사실 놀이기구를 잘못 타.. 근데 남자친구가 죽어도 드라 켄은 꼭 타야 한다고 난리인 거야.. 그래서 겁에 질려서 결국 탔는데.. 옆 옆에 앉은 남성분이 엄청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출발하고 올라가는데 그 남성분이 난리인 거야 목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다 들렸고 딱 90도에서 잠시 멈추는데 너무 높다 이건 아니다 내가 실수했다고 하길래 저분도 겁이 많구나 했는데 떨어지자마자 옆에서 아아아악!!!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죽을라고 하는 거야 갑자기 그런 말 나와서 남자친구랑 둘이서 엄청 웃었는데 2차 낙하지점에서 딱 멈춰서 도착했어 하드만 옆에 있던 친구분이 웃으면 아냐 하나 더 있어 하니깐 그분이 하나 더 있어? 하나 더 있데 아악!!! 하고 하악아 아하 아아하면서 끝났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웃느라 무서운 디도 몰랐고 금방 끝나더라 ㅋㅋㅋ 그분 표정이 이미 영혼 나간 표정이고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신나게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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