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헤어졌어요약 8개월 동안 사귀었는데시작할 때 저는 일을 그만둔 상태였고 그 친구는 저랑 만나기 시작하면서 일을 그만뒀어요. 그 친구는 모아둔 돈이 있었어요7월에 사귀고 8월부터 그 친구가 제 생활비를 줬는데생활비는 그냥 적금나가는거랑 대출했던거 이자. 꼭 나가야할 것들이요일을 하지말라고 하면서 본인이 줄테니 하지말라고 해서 안했었죠그러다 10월에 이제는 정말 해야할것같아서 하려고했는데도 회사가지마라고회사가서 회사원들이 찝적대면 싫다고 하면서 .. 그때까지도 데이트 비용이며 모든 비용은 그 친구가 냈고 저는 정말 당연하다는 생각1도안하고 늘 고마워했어요. 고마운 마음이었고. 오히려 언능 성공해서 같이 잘 살아보고싶었고 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도했어요. 그러다 12월부터 돈을 줄수가 없다는거에요. 잔액이 아예 없다고. 카드값도 초과되었다고그래서 급하기때문에 제가 바에서 2달만 일주일에 1~2번일하면 안되겠냐고 했어요.왜냐면 마땅히 일자리가 없었어요 10월부터 12월까지 계속 구해봤지만없더라구요. 중간에 회사 면접도 몇번봤지만 안됬구요.
역시나 절대 안된다고 하길레 그럼 도데체 어떻게하냐 했더니본인이 차를 팔거나 대출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하라고해여그래서 대출을 해야할거 같긴하니까 제이름으로 대출을 하겠다고 하겠어요혹시 그친구 신용도 등에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그리고 그때부터 그 친구의 카드를 다 뺏고 제 카드를 쓰라고했어요모든 데이트비용부터 그친구의 유류비같은것도.
그리고 그친구카드의 할부도 남아서그리고 월급을 전부 저한테 맡기라고했지요. 그때 이미 우린 결혼을 전재로 만났었구요.그친구의 월급은 본인카드에 거의 다 들어갔고 대출한 금액으로 제 카드를 할당했어요그렇게 마이너스이던게 2월이되어서 플러스가 되었어요. 돈이 남기시작했고그 돈으로 갚기로 했죠. 그리고 다 갚으면 저금을 해서 결혼할때 쓰자고 하고.
그러다 2월말에 헤어지게되었는데 계산해보니 대출한 금액중에 470만원 정도를 썻더라구요. 사실 저는 돈이 없으면 쓰지않고 만나는 동안 제 개인적인 친구들이랑 노느라 쓴것도없고꼬박나가는 적금과 이자 65만원을 제외하고는 정말 쓴게없어요늘 남자친구를 매일같이만나서 같이 쓴게 다에요.
그렇게 해서 3개월 470만원 정도를 썼는데 헤어질 당시엔 본인이 다 갚아준다고 하다가오늘은 다 갚지못하겠다고 1원도 못갚겠데요.만약에 애초에 갚아준다고 하지않았다면 저는 많이 써봤자 200만원이 다였을거에요.카드도 제 카드를 주지않았겠죠...
어쨋든 갚아주기 싫다는 이유는 여태 저를 8~9개월 만나면서 3000만원을 썼고 처음엔 돈도 보내줬고 했기때문이레요그런데 전 처음에 그친구가 돈을 쓸때 그냥 있어서 쓰는줄알았어요. 늘 미안하고 고마웠죠제가 쓸 돈이있는데 그친구가 쓴게아니라 정말 없어서 그친구가 썻던거거든요.그리고 전 그친구한테 고가의 선물을 받은것도 없고 가장 고가는 커플링.그리고 가을에 겨울에 같이 시장같은데가서 옷사고 신발사고 그런것들옷도 몇십만원짜릴 산게아니라 몇만원짜리요. 저는 안사줘도된다고 그만사도된다고 해도그친구가 꾸역꾸역 사줬어요. 물론 당연히 고맙고 즐겁고 좋았죠. 고마운건 고마웠던게 맞는데 ...
근데 대출할 당시에 본인이 대출한다고 한걸 그냥 제가 대출한 거 뿐이고이 말의 전재는 본인이 갚아주겠다고 했던거거든요..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때 그냥 그 친구가 대출하게 내버려뒀다면 이런 고민도 안했겠죠..그래도 나를 위해 해주는 친구니까 혹시 그 친구한테 피해갈까봐 제가 대출을 한건데..어쨋든그래서 오늘 하는 말이 아예 못갚는다길레 260만원 정도만 갚아줘라 나머진 그냥 내가 갚겠다고 했는데도 무조건 싫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