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결혼합니다.
예복을 고르는데 요즘은 넉넉하게 입는것보다는 몸에 맞게 입는게 유행이라기에 사진속의 예복을 입으려고 하는데 집사람은 제가 60대고 뚱뚱한 몸매라서 저런옷이 어울리지않고 또 신부아빠로서 품위가 없어 보인다는데..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시는 이 사이트에 의견은 물어봅니다..이런게 좋은건지 더 넉넉한 사이즈가 어울리는건지..
(추가)좋으신 의견 감사합니다.일부 경망스럽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많은분들이 괜찮다고 하시는데 용기를(?)내어 유행대로 몸에 맞는(?)옷을 골라보려 합니다. 그리고 구두는 매장의 슬리퍼고 매장에서 옷을 임시로 입은거라 넥타이는 안한겁니다..결혼식에선 당연히 검은구두에 넥타이 차림이죠..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