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 남성동성애자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족이든 일반적인 친구든 동료든 누구도 이 사실을 모르죠.이야기 할 생각도 엄두도 안 나구요. 술을 같이 한 잔하더라도 정작 나에대한 이야기는 할 수가 없네요. 20대는 그냥저냥 나와 비슷한 사람도 만나보고 했지만 30이 넘으면서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어떻게하면 보통의 사람과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이 모든걸 터넣고 이야기 할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지식인에도 올려보려 했지만 여기가 가장 젛을듯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