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해왔습니다.
항상 힘들때 모든 큰 순간들마다 항상 옆에 있어줬음.
작년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도, 옆에서 사위처럼, 상주노릇까지 했음.
단한번도 한눈 팔지 않았는데 날 배신하고 딴놈한테,
것두 5살 이상 차이나는 연하놈 한테 갔어요
이미 마음정리 혼자 다하고 환승하려 했던 것 같아요.
(나는 30 초반 임)
나를 위해줬고. 나도 그여자를 위해 물질적인것은 못해줘도 힘들때 도움이 되어주려 했어요.
평생 함께 갈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10년 20년, 평생도
이사람이라면 함께 갈수있겠다는 확신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냥 옆에서 있어줄로만 알았어요.
바람 피는 사람들을 항상 쓰레기라고, 항상 같이가자고도 먼저 그랬던 사람이
정말 모든걸 믿고 미래를 꾸리려 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니까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보다 더 고통스러웠습니다...지금도 죽을듯이 괴롭네요
몇일 매달려봤지만, 소용이 없는듯 해요. 확실하게 잡지도 못했어요
잘못했다고 돌아올줄 알았거든요. 너무 허무하게 보내버리니까 진짜 허탈감이 엄청납니다.
근데 거지같은건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자신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느껴서, 연락이 꼭 왔음좋겠어요.
알려주고싶어요. 지금 이 고통이 얼마나 지옥이고, 쓰라린 거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