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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반란 정권 못지 않은 노무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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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가 국영방송의 방송조작은 또 시작되었다.
2007. 5. 9일자 kbs. tv 9시 뉴스에서는
민주당 박상천대표의 기자회견 시작하는 모습을 자막처리 하면서, 박상천 대표의 육성도 아니고 열린우리당직자의 육성도 아닌 방송기자의 해설로 "민주당에서는 열린우리당과 합당하기를 원하나. 열린당에서는 민주당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하였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는 중도통합신당에 대한 박상천 대표의 당일 기자회견문과는 정 반대 내용의 왜곡 보도가 된 것이다.
황금시간대에 kbs 국영방송에서 이토록 정반대의 왜곡 보도를 하면, 국민들은 박상천대표와 민주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민주당은 kbs의 위와 같은 방송조작과 명예 훼손에 대하여 즉각 법적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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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9일 박상천대표의 중도통합에 대한 기자회견문>
열린우리당이 말하는 소위 대통합에 찬성할 수 없는 이유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당대당 통합’을 하는 등 양당이 모두 합치는 통합을 주장하면서 본인과 민주당이 이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연일 공격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은 두 가지 이유로 이러한 원칙에 어긋나는 통합에 응하지 않습니다.
첫째는, 이념과 정책을 달리하는 두 개의 정당이 통합한다는 것은 정당구성의 기본원칙에 어긋납니다. 정당은 이념과 정책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은 평등 우선의 진보노선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정당이고, 민주당은 중도개혁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잡탕식 통합’이 될 것이고 곧 내분상황에 빠질 것입니다. 둘째, 대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민주당이 국정실패에 책임을 지고 대선에서 심판받아야 할 정당의 일원이 됨으로써 대선에서 승리할 수 가 없습니다. 이 방안은 통합된 정당의 의원 숫자가 많아진다는 점에서 ‘대통합’이라고 할지 모르나 그 효과는 한나라당에 정권을 헌납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하책 중 하책’ 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열린우리당이 이러한 ‘잡탕식 통합’을 주장하는 저변에는 민주당을 통합하면 열린우리당에 대한 비난과 불신이 다소 완화 될 것 아니냐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다소 완화된다고 해도 그 통합정당은 엄연히 열린우리당 계승정당이고 대선에서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민주당을 배신하고 나간 사람들이 국정실패에 대한 책임을 다소 완화해보려고 엉뚱한 민주당을 끌어들여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물며, 민주당을 모욕하고 공격하고 있으니 참으로 염치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