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굔데 방금 청소시간에 일어난 일이란 말이야 ㅠㅠ 나 청소구역이 나랑 여자애 한명이 청소하는데 우리 청소구역이 복도 구석진 쪽이라 남자애들 많이 오거든? 근데 방금 청소하고있는데 남자애들이 또 엄청 오는거야ㅠㅠ 내친구는 남자애들이랑 친해서 아무렇지않게 장난치고 계속 놀고있는데 나는 5분동안 서서 머쓱하게 서있었단말이야.. 갑자기 남자애한명이 왜 계속 그렇게 서있냐고 하면서 말 걸었는데 걔가 말 걸자마자 세명이 나를 쳐다봤거든?? 다 안친해서 말도 잘 못하겠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그냥...'이러니까 나랑 청소하는 여자애가 장난식으로 '야 쓰니 내숭 쩔어~'막이랬는데 아무말도 못했어.. 거기서 뭔 말을 했어야했을까?ㅠㅠ 내숭 아닌데ㅠㅠ....어쨌든 너무 쪽팔려서 친구한테 나 먼저 갈테니까 너 놀다오라고 하니까 남자애들 다 웃었어 뒤에서 '우는거 아니야?'이러고 너무 쪽팔려서 '아니야~...'이러고 그냥 갔어... 애들아 너무 쪽팔려......진짜 친해지고 싶은 남자애 있었는데 뒤에서 나한테 장난거는데 무시하고 왔어..........
그냥 다른반 남자애들이랑 친해질 생각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겠다....^^
너희같으면 나 진짜 내숭쩌는 찌질이로 보였을것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