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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가는게 맞는걸까??

ㅇㅇ |2019.03.15 19:13
조회 60 |추천 0

사실 원래 노는 무리였다가 떨궈졌어.. 반배정이 너무 망해서 처음에 엄마한테 말했을때는 엄마가 한번 다녀보라고 해서 2주 다녔는데 사실 생각한거 만큼 힘들지는 않았지만 노는 애들이 은근히 눈치주고 내가 말하면 씹고 째려보는게 느껴졌어.. 동아리 정할 때도 정원이 4명인데 걔네가 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다른데 들어갔어 그래서 혼자 앉아 그리고 내가 작년 이후로 페북 안하거든 근데 애들이 반톡이 없길래 왜 없지 생각했는데 나랑 같이 다니는 애가 단펨이 있다고 말해주더라고.. 나는 걔네랑 같이 단합대회하고 체육대회하고 수학여행 가는거 진짜 상상도 못해.. 그렇다고 나를 대놓고 꼽주는 눈치는 아니라 남자애들은 거의 몰라 그래서 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거든 전학 가는게 맞는걸까?? 전학 가면 아마 이모네 댁에 있을 것 같아 이모는 주말부부시고 대학생 사촌언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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