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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군고구마 |2007.05.14 00:00
조회 799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국방개혁차원에서 선진 병영을 이룩하자며 병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전후방 부대별로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는데, 72사단에서는 전역을 앞둔 병사들을 대상으로 ‘소중한 추억, 밝은 미래’ 행사가 조용한 가운데 병영내외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매월 2회씩 열리는‘소중한 추억, 밝은 미래’행사는 전역을 앞둔 병사들이 군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으로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군의 서포터스로서 군과 관계를 유지하고자 함이라는 것이다.
돌아보면 군 생활이 화려했다거나 자랑거리만 있었다기보다 시행착오와 잘못이 많았지만 전우와의 협력과 도움 속에 성공적으로 지내 온 것이 아닐까?
그동안 군 생활을 지켜 본 중대장의 따뜻한 격려로 군 생활에 대한 보람을 갖게 하고, 사회 나가서도 민주시민으로서 성실한 예비군훈련은 물론 취업을 해서도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전역 병들의 모습은 분명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며, 머지않아 새로 들어 올‘이등병에게 보내는 편지’는 신병들이 용기를 갖고 군 생활을 할 수 있는 밝은 미래의 창구가 되리라고 본다.
결코 짧지 않은 2년 동안 관심과 배려로 지켜 준 지휘관과 동료들과의 생활을 통해 보고 배운 경험들이 사회생활에서 소중한 자산이 되어 남은 인생을 살 때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의 밑거름이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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