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오빠랑 오빠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오빠가 잠바에 팔빼고 잠바 팔부분?으로 나 때림.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때림. 싸다귀도 때림.+원래 한번도 안그랬음.
방학 끝나갈 때
거의 한달동안 내 방에 들어와서 새벽3~5시까지 소리키고 겜하다 감+ 자기가 들고와서 먹은거 안치워서 내가 여러번 치움+배째라는 식임+따졌더니 _논리 펼치다가 패드립함.
이주일 전 쯤
설거지하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파스약 묻은 손으로 손닦음. 지금 후라이팬 닦고 있는데 약품묻은 손으로 그러면 어떡하냐니까 배째자는 식으로 나옴
그저께~어제
그저께 나 야자하고 있을 때 내가 냉장고에 사둔 게맛살 지가 몰래 쳐먹음. 할머니가 먹기전에 그거 쓰니꺼라고 먹지말라고 했는데 괜찮아~하고 먹음. 할머니도 드림(이건 괜찮아)
어제 저녁에 할머니 계시는 거실에서 오빠한테
"내꺼 먹었다며"했는데
"그래서 뭐" 이럼.+패드립 또 배째는게 얼탱이 없어서 싸움. 할머니가 "오빠가 먹을수도 있지. 너도 오빠꺼 먹을 때 오빠가 아무말도 안했잖아" 하시면서 2000원 주심. 내가 "전 오빠 꺼 몰래 먹은 적 없어요"했더니 할머니가 "만약에. 만약에 하는 소리지, 오빠였으면 너한테 아무말 안했을거야"이러셔서 "오빠가 저한테 직접 손으로 주라고 하세요"라고 했는데 오빠가 물건 집어던지면서 할머니한테 뭐하는거야ㅇㅈㄹ떰. 맨날 지입으로 할머니한테 깨워달라고 해놓고 막상 깨워주면 짜증내다가 다시 자는 새끼가 할 말은 아닌거 같아서 "오빠나 잘하고 말해"이런 식으로 말하고 짐챙겨서 야자하러 감.
오늘
저녁 7시 쯤에 나 자고있는 방에 쳐들어 와서 불킴. 그것 때문에 깨서 뭐지?하고 보니까 전신거울 보면서 옷정리 하고 있음. 그래서 뭐하는 거냐고 물으니까 조용히 옷정리 더 하다가 "ㅈㄴ시끄럽네"하면서 문 세게 닫고 나감.
불 켜진 방안에서 1분 동안 따져 말어 생각하다가 어제일이 생각나서 거실에서 2차전함. 거실에 있던 큰삼촌 방에 들어가심. 거실에 오빠 친구들 있길래 지금까지 오빠가 했던 짓 읊으면서 싸움.
읊다보니까 억울해서 주먹으로 골반?치고 방에 들어가고 있는데 발로 내 허리 참. 3차전함. 할머니가 말려서 흐지부지 끝남.
참고로 나는 사정이 있어서 혼자서 4개월째 할머니집에 얹혀살고 있음. 외가쪽 사촌오빠임. 내 엄마의 오빠 아들ㅇㅇ지 입장에서는 고모인 울엄마 패드립이나 하고...
할머니께 민폐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대책을 마련할 생각임.
내 계획
1. 삼촌한테(오빠입장에선 아빠)술담배하는거 꼰지를 예정.
2. 엄마가 그저께에서 오늘까지 있었던 일은 모르고 있는 상태임. 그거 말할 예정
아직 이거뿐인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말해서 이 상황을 끝낼 수 있을까?
내 계획
묻방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