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잘못해서 내가 기분이 상했다는거 뻔히 알면서 나를 방치함 연락 빠르던 사람이 진지한이야기만 하면 연락이 조오온나 느려짐 잘못은 인정하지만 지 상황탓만함 설득, 변명 자체를 안함 그냥 몇시간동안 잠수 상대방이 유독 좋아했던 말을 하면서 넘어가려고함 오해를 풀려는 의지가 없음 그냥 잠수탔다가 미안.. 이렇게 연락옴 그러다 이별통보 받으면 그 이유를 모름 결국 이별을 통보한 내 자신을 그냥 참을껄..이해할껄..하고 탓하며 힘들어함 회피형과 연애하면 내 자신을 제일 깎아먹는셈 나를 제일 비참하게 하는건 환승도 아니고 일방적 통보도 아니고 잠수 이별도 아닌 회피형임 헤어질 이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사람이 피하면 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