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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마지막인것처럼

배부른소리 |2019.03.20 05:34
조회 2,973 |추천 4

안녕하세요~
새벽에 잠도 안오고 내일이 걱정
아니 그냥 하루하루 눈뜨면 걱정도 팔짜인
30대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냥 저의 고민 걱정 한탄 푸념이니
공감하시거나 아니면 경험담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댓글
감사히받겠습니다

저는 정말 즐거운 행복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돈이요? 맞아요 돈이 많으면 행복하죠
저는 부족함없이 돈을 벌고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큰 욕심이 없다면
사고싶은거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여유롭게 살고있어요
당연히 편리한 삶을 살수있지만
마음의 행복을 사는건 100% 돈이 아닌거같습니다

가족문제도 딱히 없고
많지는 않지만 소수의 친구와도 문제도 없고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주보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남자친구를 사귀면 될거같지만
잦은 연애에 항상 저를 너무 사랑해주다가
제가 만나면서 호구로 변해서 다 저를 질려서 떠나가네요
헤어질때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또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만나야 될까
조바심도 갖게되고 마음이 불안해지네요...

취미도 뭘해볼까 생각해봤고 잘모르겠고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뭘 할때마다
군중속에고독 이고..
자꾸 의미를 찾다 금방 식어버리고
매번 이러는 제모습이 답답하네요

마음의행복을느낄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뭘해야행복해질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만나야 행복해질까요

타인으로가 아닌 제스스로가 행복하고 긍정적인삶을 살고싶어요...

저도 저를 잘모르겠어요
자꾸 부정적이고 의욕이없네요
저같은 사람도 마음의 행복가질수있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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