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차례였다
생각이고 뭐고
시경이 오빠가 지켜보고 있고
심지어는 우리편 이다
반드시 이겨야 만 한다
진이는 젖먹던 힘 까지 내며
달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힘이 솟고 스피드가
났다
' 내가 이렇게 잘달리다니 '
진이가 팀 을 승리로 이끌었다
오빠가 다가온다
" 진아 ! 악수 하자 "
진이는 오른손을 내밀었다
그는 진이 손바닥을
검지손가락으로 간지럽게 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