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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를 찾아서

kyoungnam0720 |2007.05.24 00:00
조회 1,06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세계가 인정한 '동해 바다'  
 
전번 주에 동해냐, 일본해냐를 놓고 한. 일 두 나라는 물론 전 세계 해양계의 관심 속에 국제수로기구( iho) 총회가 열렸다. 
  이번 iho 총회에서 일본은 일본해 표기에 대하여 자기들만의 논리를 주장하고, 치열한 로비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스 iho총회 의장은 동해 표기 분쟁으로 발간이 미뤄지고 있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 4판 발간에 대해 동해·일본해 부분을 제외한 채 나머지 합의된 부분만 발간할 것을 공식 제안했으며, 총회는 이해 당사국인 한국과 북한, 일본 등이 합의할 때까지 4판 발행을 미루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우리로써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그동안 일본해'를 단독 표기해 오던 세계적 백과사전인‘브리태니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지도 웹사이트’, ‘언론사’ 등이 2007년판에 '동해/일본해'를 병기한 것은 우리나라가 제기한 동해와 일본해 동시 표기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가 노력해온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다. 
 
우리가‘동해 바다를 찾기’위해서는 일본해 단독 표기의 문제점과 동해 표기의 역사적 당위성 등을 국제사회와 세계 지리 학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인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우리 각자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일 때 동해바다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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