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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에 타결된 한 · 미 fta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이 늘고 있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은 한 · 미 fta 여론조사에서 61.5%가 한국경제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처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주된 이유는 국가경쟁력 확보 44.6%,
소비자이익 증대 36.1%가 꼽혔다.
11개 국책 연구기관이 공동 발표한 한 · 미 fta의 경제적 효과분석을 한 것을 보면
앞으로 10년간 한국경제는 6.0%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최대 80조원이 증가하고
일자리도 33만 여 개 더 늘 어 나게 되고 각 산업부문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일본 경제재정자문회의는 일본 21세기 비전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fta로 글로벌화에
성공하고 일본이 실패할 경우 2030년 한국의 1인당 gdp가 4만8천 달러로
일본의 3만5천 달러를 앞설 것이라고 경계했다고 한다.
미국과의 fta 정식 발효까지는 양국이 해결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양국정부의 체결, 국회의 비준 등과 양국국민들의 fta에 대한 이익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갖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일부분야에 대한 미국의 재협상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우리도 끝까지 손익을 헤아려
국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관심을 모아야 할 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