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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꿈 꿨어

ㅇㅇ |2019.03.29 15:49
조회 955 |추천 3
혼란스러운 마음 좀 추스릴 겸 글을 적어

분명 난 너와 다시 잘 될 생각 없고
지금 내 현재 생활에 꽤 만족하고 있어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없으니 허전하긴 한데
생활에 지장갈 만큼 그렇게 큰 타격도 아니야
그건 너도 마찬가지겠지

근데 오늘 꿈에 니가 나왔어
친구로 잘 지낸다거나 그런 꿈이 아니었어
너가 나한테 아직도 좋아한다고 나를 잡았어
나는 너를 어떻게 믿겠냐며 잡히지 않았지

꽤 혼란스러워
꿈은 내 무의식이 표출될 때가 있다잖아

니가 나를 잡았으면 하는 게 무의식인 건지
차였던 내가 자존심에 금이 가서 널 차고 싶은 게 무의식인 건지

아직 내가 너를 잊지 못 했나

오늘 하루는 조금 혼란스럽게 보낼 거 같네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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