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부터 계속 느끼는건데 뭐랄까 엑소랑 있을때 다른때랑은 다르게 묘한 긴장감+떨림이 느껴졌음 ㅇㅇ 예를 들면 방탄이랑 했던 대기실 인터뷰 보면 노래도 따라 부르고 드립치고 환호할 정도로 편한게 보이던데 엑소랑 했던 인터뷰땐 잘웃지도 못하고 힐끔힐끔 쳐다보고 경직돼 있더라
어떤 시상식 리액션캠 보면 딱 인트로? 엑소 노래 딱 나오면 눈 휘둥그레 지고 환호할뻔 하다가 카메하 의식하고 참는게 한두번이 아님
ㄹㅇ로 백퍼 에리였거나 엑소 좋아했을 ㅂㅂㅂㄱ 이유가 뭐냐면 ...지금은 뭐 방탄이 짱이지만 엑소가 짱이였던 2013 2014 2015년도에 트와이스 멤버들 다 중딩,고딩이였음 다들 알고 있다싶이 그시대 중고딩 사이에선 엑소가 걍 원탑이였고 다 에리였던건 다 아는사실 ㅇㅇ 그래서 그런가 더 신기해 하고 어색해 하는듯
그리고 진짜 성덕 ㄷㄷㄷ학창시절 좋아했던 아이돌이랑 같은 시상식에서 대상도 받고 그아이돌이 자기 노래도 따라부르고
데뷔전 일본에서 엑소 중독 추는 미나 (사실상 에리)
첫단콘에서도 단체로 중독 커버함
2018 골디에서 코코밥 따라 추는 정연 지효 나연
그리고 가장 최신 러브샷 따라추는 미나
이건 내가 말한 그 인터뷰 평소엔 비글비글한 애들이 긴장한거 보니까 겁나 귀엽떠라
사실 더 있는데 짤이 없네....그럼 짤은 아까 주운 트와 도쿄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