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회사 사장이고 남자 직원만 여럿이예요
항상 직원들이 자기한테 말 한마디 못 붙인다고
했었는데 한명뿐인 여직원과 나눈 카톡을 보고 놀랐어요
사장님~~>_< 거리면서 생일 챙겨주고
둘이 이모티콘 남발 했더라구요.
저한테 말했던 모습과 달라서 뒷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제가 질투하는게 못났다는 거 알지만 짜증나네요.
자꾸 저한테 일 적으로 뭐 도와달라하는데
애교부리는 여직원이 싫어서 남친 회사도 도와주기가 싫어졌어요
몇일 전 남친이랑 친하게 지내던 언니 한 분도
남친 회사 들어갔는데 저랑도 친하게 지냈었거든요
남친 회사 들어가고 그 여직원이랑 언니랑 친하게
지내는거보구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 거겠지만
괜히 싫더라구요.:
이제 그 언니랑도 별로 연락하기 싫어지네요
제가 꼬인 건 알겠는데.... 괴롭네요
너무 심한 공격성 댓글은 자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