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구역 정하는데 좀 쉽고 꿀빠는거 있잖아
그거 정할때 애들이 다 손들어서 가위바위보로 좀 서열낮은 찐따스러운 남자애가 됐거든?
근데 우리반 완전 놀고 담배 당당하게 들고 다니고 좀 노는애들도 눈치보는 애가 남아있는 힘든거 하는게 빡쳤나봐
그래서 지 친구들이랑 막 다들리게 "아 ㅅㅂ 개빡치네 누구냐? 저 ㅅㄲ야?" 이러면서 욕하더라... 아마 그남자애도 들었을걸...
그러고 나서 바로 그 남자애한테 말걸어서 자기랑 바꿔달라더라... 그 남자애는 군말도 못하고 바로 줘버림... 말이 준거지 그냥 뺏긴거.. 분위기 자체가 강압적이였음... 그러고 나서 "나는 뺏긴게 아니라 양보한거야 아무신경도 안써"라고 말하듯이 공부하는척하던데 개불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