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n.nate.com/talk/338406494
위에께 1탄이고..
정말 오랜만에 판에 들어와서 내가 써놓은 글도 잊어버린체 2년이 지났넹 ㅎㅎ
반응이 좋으면 2탄 올린다고 했는데 일전에도 다른 글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2탄을 준비함..
17년도에 글을 올렸으니 그때 내 나이38살때네..
자..보자..17년도 이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나 지금 생각중...........................................
아마 1탄을 올리고 얼마안되서 또 형한테 물어봤을꺼야. 여자 언제 들어옴??
이번년도 말에 들어온다고 함.. 그말 믿고 그냥 기다렸음..역시나 말에 들어옴..
근데 이번 여자는 형이 소개해줌ㅋㅋ 나도 나이가 있다보니.. 형이 좋은 여자있다고 소개받으라고 하는거.. 어쨌든 또 맞춤ㅋ
큰형이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그 때 여름이었으니까 산에는 풀이 많이 자라잖아? 풀베다가 진드기에 물린거임ㅋㅋ 형말로는 죽다가 살았났는데. 그때 병원다니면서 알게된 간호사인데 형 말로는 그애가 말하는거나 행동이나 너무 여성스러워서 날 소개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소개받음..
1년쯤 만나다가..형이 그러는거임. 그때가 내가 1탄을 올릴 때 시점이었네..
형이 너 OO이랑 이별수 있으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하더라고.. 와~이게 먼소리인가 싶어서
다시 물으니 똑같은 말만 하는거야.. 돌겟더라고. 아직 여친을 사랑하고 있는데. 이별수가 있다니..
형이 말한건 단 한번도 빗나간게 없어서 여친한테 말했어. OO아 우리 8~9월달에 이별수 있단다ㅠ
어떡하냐? 하니. 여친이 안헤어지면 되지?? 이말을 하더라고? 응? 당연한 말이잖아?? 근데 그게..
뜻데로 안될껀데..라고 내가 말했어. 그리곤 내가 그랬지. 우리 8~9월달만 진짜 더욱 사랑하고 서로 조심하고 지내자고. 우리 이번만큼은 사주란놈을 피해가보자고.. 운명이란건 자기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우리가 증명해내보자.. 이렇게 말했어. 근데 그걸 내가 한번만 말한게 아니라
만날 때마다 피해가자라고 항상 그랬고. 여친도 걱정하지말라고. 우리가 왜 헤어지냐고. 이번엔 오빠스님이 틀린거라고.. 했어.. 난 암튼 그때부터 진짜 여친한테 조심스럽게 대하고 말한마디 할 때도 신경써서 말하고 꼬투리 안잡힐려고 엄청 노력많이 했어...
근데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름 또 소름 지금 생각해도 소름. 앞으로도 소름~~~
헤어졌지. 정확히 8월말에... 이유는?? ㅋㅋ 여친이 바람난거? 물증은 못잡았는데.. 지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때 또 느꼈어.
내가 아무리 발부둥쳐도 안된다는걸.
ㅅㅂ 진짜 형이 대단하고 또 한편으로는 사람은 운명데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건가.. 형이 나에게 항상 하는말..
야!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여기서 보충설명을 하자면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말을 들어 본 사람 손???
형이 그러더라고. 사람팔자는 태어난 년도. 달. 날짜.시간에 의해서 결정되는거라고..그래서 옛날부터 이런말이 나온 이유가 있는거라고...
그리고 난뒤에 내가 형한테 말했어. 그애 사주를 형한테 봐달라고 했어..근데 형이 하는 말..
절대 만나지말라는거야.. 왜그러냐니까..나보고 미안하데...친동생인데 형이 그애 행동과 말하는게 이뻐서 좋은 애라고 생각해서 그애 사주는 안보고 소개해준건데
형이 사주를 보더니.. 그애 사주가 남자를 잡아먹는 사주였던거야.
근데 진짜 그랬어. 그애만나면서 사랑도 했지만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즘 속된 말로 된장에 김치녀였던건데.. 그걸 알면서도 형이 소개해준 여자라서 다 참고 다 퍼주고 만나고 있었던거지..
그애는 결혼을 해도 반드시 한번 이혼을 할 팔자라고 하더라고... 그말에 나도 엄청 공감했어.
그애는 어떤 남자를 만나더라도. 자기가 가지고 놀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 여자거든..
그래서 그동안 다 얘기했어. 이런이런 여자였다. 앞에서는 알랑방귀를 뀌지만 속으론 악마였다고.
형이 미안하다고 암튼 그랬다.
난 자영업을 하는데.. 3년 전에 단골 손님이 왔는데 때 마침 형이 온거야.. 그 단골 손님도 우리형이
스님인걸 알고 있었거든.. 근데 우연찮게 만나서.. 그 분이 형한테 사주 좀 봐주면 안되겠냐고 한거야. 형이 사주보는걸 좀 싫어하거든..기빠진다면서.. 그래도 동생가게에 단골 손님이다 보니 마지못해서 봐주는데. 이분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동업제의가 들어왔는데 2억 정도를 투자를 할까 말까하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어.. 형이 보더니 2억이란 돈 날려먹고 싶지 않으면 절대 동업하면 안된다고 딱 짤라 말했어. 근데 이분이 현명했던건. 형말을 믿었던거지..
근데 몇달 후 동업제의 한 사람이 망했어.. 그때부터 이분은 그냥 머..광신도??가 된거지..형이 말하는건 무조건 다 듣고. 또 실제로 들어면 다 이익을 봤고.. 절에 무슨 행사있다면 선두에 서서 절에가고 그래 ㅋㅋ
2탄을 안쓸려고 했는데... 여자 어디가서 만나요? 어떻게 만나요? 남자 어떻게 만나요? 좋은 남자 없나요?? 이런 글때문에 글을 쓰는데...
너희들이 아무리 용을 써봐라..여자나 남자가 들어올 때가 아닌데 아무리 쇼를 한들 절대 안들어온다. 들어와도 스쳐가는 사람이다.그냥 진짜 내말 듣고 유명한 곳에 가서 여자 or 남자 언제 들어오냐고 딱 물어봐라. 그럼 그때까지 기다려봐. 진짜 유명한 집은 백발백중 다 때려맞춘다. 그때까지 기다리고 에너지소비 돈 낭비하지말아라.
그럼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을꺼야? 여자가 들어오는 달이 되었는데 그때 내가 방구석에서 안나가고 집에만 쳐박혀있으면 못만나는거네? 그럼 사주는 피해갈 수 있는거네? ㅋㅋㅋㅋㅋ
니들이 아무리 그렇게 한들 친구가 끌고 가거나 부모님이 끌고 가거나. 아님 슈퍼가다가 지나가는 여자한텐 반해서 만날 수도 있고. 전화가 잘못 걸려왔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이뻐서 얘기나누다가
사랑에 빠질 수도 있는거다.ㅋㅋ 아니겠지?? 난 20년을 사주데로 소름끼치게 살아왔다.ㅋ
더 소름끼는 일이 있는데 이건 다음에 또 적도록 할께.. 글이 너무 길어졌넹
참고로 사주는 믿던 안믿던 너 자유야.. 하지만 나란 놈은 그대로 살아가고 있다.. 나 뿐만아니라
내 친한동생들도 형말에 소름끼치며 살아가고 있다. 다음에는 친한동생 얘기도 하고 외국여자를
만날수도 있다고 한 내용들을 적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