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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의자식 언제까지에요?

ㅇㅇ |2019.04.02 23:35
조회 410 |추천 2

이쪽이 제일 인기많고 댓글많아서올려요

네네.일기는 일기장이라는데 진짜 너무궁금해서요.

저 올해 29살

대학생때부터 쭈우~~~~~~~~욱 바깥생활했습니다.
대학생땐 기숙사생활
취직하고선 줄곧 기숙사생활.

어렷을적부터 쭉 엄청난 간섭 억압속에 살다가
대학생때 돈만없었지 진짜 한번도 느끼지못한 자유느껴가며
절대 집에가지않으리~~~~~~~~~
취직하고도 일부러라도 저~~~~~멀리 기숙사잡았고
지역또한 왕복6시간이상 걸리는곳만 지원해서 살았죠.

늦게들가든~~~외박이던~~~~~~~~~내맘데로였는데.

하필 부모옆에와서 사는중인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맨날 일찍와도 집와서 할것도없고 2층서 내려가지도않는데

늦게들어오든말든.

진짜 직장만 집과 10분거리만 아니면 따로산다고 말하고 나가고싶을정도에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지긋지긋
집은 그냥 6개월에한번와서 하루있다가 딱 뜰 곳같다고요.

결혼도 내년에 할 생각인데
미친 20살때부터 돈 모아준다고 월급에서 딱 반띵해서 따박따박줬는데
이제와서 내가원치않는 결혼하면 땡전한푼없이 나가라네요?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

내 결혼이 당신들 명예,직위,얼굴인 사람들.

지긋지긋.

아니 남이사 늦게들어오건~~~~일찍들어오건^^^^^^^

제 나이 29살인데 굳이 신경쓸필요가 있겠냐 이거에요.

진짜.

아니 여지껏 간섭 억압속에 사시는 20대 중 후반님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진짜 저도 결혼이 간편하고 간결하다면
그냥 확 도피결혼하고싶네요. 으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일어났더니 톡됐어요. 하고싶네요아휴 스트레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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