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이 것이 미끼인지 장식품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다. 미끼는 다이아몬드, 루비, 금, 백금 등으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있다. 미끼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은 낚싯 바늘이 달려있다는 것 뿐.
세계각국의 신기한 제품 소식을 전하는 뉴스사이트인 기즈모도( http://www.gizmodo.com )에는 `million-dollar fishing lure(100만 달러짜리 낚시 미끼)`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 낚시 미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기즈모도에 따르면 이 미끼는 3파운드(1.4kg)가 넘는 금(14k, 18k)과 백금으로 만들어졌고, 총 4753개, 10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루비들로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이 미끼의 총 길이는 1피트가 넘고, 제 2의 모비딕(백경)을 노리는 세계 정상급 조사(釣師)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